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기업의 제품개발 부서 또는 관련 담당자와 협의하여 상품기획, 제품설계, 디자인, 생산, 마케팅, 폐기 및 회수, 재활용, 재사용 등 제품개발의 모든 단계를 환경적 관점에서 분석·평가한다.
- ▶ 친환경 기술과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 ▶ 특정 제품의 경우 환경표지인증 제도 등 친환경 제품으로 인증받을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제시하기도 한다.
기업의 요구에 따라 제품개발과 생산, 폐기까지 제품의 전 생애에 걸친 친환경 전략을 분석·평가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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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는 2026년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철강·알루미늄·시멘트·비료·전력·수소 6개 품목에 적용하면서 기업들은 부품·원자재 단계까지 탄소배출량을 추적하는 전과정평가(LCA) 기반 데이터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는 CBAM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으로 배출량 산정 컨설팅과 검증 비용, EU 인증 취득을 보조한다.[1]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기업 300곳을 조사한 결과 ESG 현안으로 공급망 실사 대응(40.3%)이 가장 많이 꼽혔지만 원청기업의 48.2%, 협력업체의 47.0%가 별다른 대응 조치가 없다고 답해 외부 전문 컨설턴트 수요로 이어질 여지가 있다.[2] 2022년 KDI 나라경제 보도 당시 국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상은 684개 기업, 목표관리제 대상은 341개 기업이며 이를 검증하는 민간 검증기관은 15곳으로 파악됐다.[3]
이 직무를 수행하는 환경 컨설팅업체는 대체로 임직원 50인 이하의 소규모 조직으로, 서울 등 대도시에 사무실을 두고 사무실 근무와 고객사 현장 방문을 병행한다.[4]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검증은 착수·문서검토·현장평가·시정조치·내부심의·보고서 발행 6단계로 진행돼 현장평가와 보고서 마감이 겹치는 시기에는 업무가 몰릴 수 있다.[5]
제품환경 컨설턴트의 활동은 기업이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국제 환경 규제에 대응하도록 도와 탄소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공익적 성격을 지닌다.[6] 대한상공회의소 조사에서 기업들은 ESG 경영의 애로사항으로 비용 부담(58.3%)과 전문인력 부족(53.0%)을 꼽아 외부 전문가의 역할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7]
국내 환경표지 인증제도는 1997년 대상 제품군 34개·인증제품 241개로 시작해 2025년 기준 대상 제품군 160개, 인증제품 18,841개로 늘어난 것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통계에 집계됐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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