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진단사

에너지진단사는 시설 전반의 열·전기 이용을 진단하며 손실을 일으키는 요인을 찾아내고, 에너지를 절감할 최적의 개선안을 도출하는 전문가다.

에너지진단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에너지진단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에너지컨설턴트에너지진단사에너지진단전문가에너지효율진단원건물에너지진단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진단대상 선정에 앞서 에너지 사용 실태를 조사한다. 사업체 공정, 에너지 설비 및 구성을 살펴보고 고객 요구사항을 분석한 결과로 대상을 정한다.
  • ▶ 열설비와 전기설비를 측정하고 에너지 밸런스를 작성한다. 공정 제약조건과 공정을 분석하고 문제점도 도출한다.
  • ▶ 먼저 손실요인 및 기기 성능을 점검한다. 점검이 끝나면 효율적인 운영 방법을 제시하거나 개선방안을 제안하는데, 개선방안으로는 고효율설비 도입·신기술 적용·공정개선 등이 있다.
  • ▶ 실시 가능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개선안의 기술과 경제성을 분석한다. 개선안을 확정한 다음 개선방안과 실시 효과 예측을 정리하는 단계로 이어간다.
  • ▶ 관계자에게 진단 결과를 알리는 업무와 보고서 작성, 설명회 개최를 맡는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정부가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을 목표로 산업·발전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를 운영하면서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의 진단·감축 컨설팅 수요는 이어지고 있다 .[1] 산업계 중소·중견기업 대상 에너지관리시스템 보급 지원사업도 매년 공고되고 있어 진단전문기관 소속 인력의 현장 컨설팅 기회는 정책 지원과 함께 유지되는 편이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에너지진단사는 사업장 현장을 방문해 설비 운전 상태를 점검하고 데이터를 실측하는 현장 업무 비중이 크다. 진단 등급이 높을수록 소요 일수와 투입 인력이 늘어나는데 최상위 등급은 현장 29일, 보고서 작성 21일에 인력 4명이 투입되며 진단 계약 기간에는 사업장 상황에 맞춰 출장이 잦은 편이다 .[3]

사회적 기여

에너지진단사의 활동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직접 기여한다. 정부는 온실가스 다배출 업체를 관리업체로 지정해 감축 목표를 부과·검증하는 목표관리제를 운영하는데 진단 결과가 이 제도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4] 에너지절약시설 투자에 대한 자금·세제지원 제도와 연계되어 실제 설비 개선으로 이어지는 등 사회적 파급력이 있다 .[5]

여담

  • •

    에너지진단사 자격시험은 2003년 도입돼 13년간 총 529명의 전문가를 배출했지만 응시자 감소로 2016년을 끝으로 폐지되면서 지금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자격증으로 남아 있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