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컨설턴트

ESG 경영 컨설턴트는 지속가능경영과 ESG 전략에 유관한 기업의 여러 분야를 진단한 다음 해결책을 내놓는 컨설턴트이다.

ESG 경영 컨설턴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SG 경영 컨설턴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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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기업이 ESG와 관련해 추진하는 성과관리, 신상품 도출, 보고서·채권 인증, 경영전략 수립, 벤치마킹 등을 자문한다.[1]
  • ▶ ESG 전략을 짠 뒤 구체적인 이행과제를 수립하는데, 전략에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조직 구성, ESG와 연결된 사업 포트폴리오 같은 거시적인 목표치를 세우는 일 등이 담긴다.
  • ▶ ESG 전략이 구축되면 어떻게 실행할지 구체적인 방안을 조언해 준다.
  • ▶ 인수합병(M&A)에서 대상기업을 실사하는 일과 공급망을 관리하는 일도 자문한다.
  • ▶ 기업의 ESG 수준이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또는 ESG 채권·여신에 제대로 담겼는지 확인하며 이를 검증하고 인증한다.
  • ▶ 지배구조 개편전략 등과 관련해 기업 지배구조를 진단하고 자문한다.
  • ▶ 기업과 기관투자자를 위해 만드는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검토한 뒤 작성을 지원한다.
  • ▶ ESG 투자전략 솔루션 제공도 맡는다.[2]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한국에서는 2026년부터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의무 공시가 자산총액 5,000억 원 이상에서 전체 코스피 상장사로 확대된다.[3] 또한 2028년부터 자산 3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시작으로 한국 지속가능성 공시기준(KSSB) 기반 지속가능성 공시가 단계적으로 의무화되면서 ESG 컨설팅·공시·인증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는 흐름이다.[4] 다만 빅4 회계법인의 비감사·컨설팅 부문 채용은 2024년 기준 2년 전(2022년 1,275명)과 비교해 약 37% 급감(2024년 810명)하는 등 채용 진입장벽이 높아지고 있어, 환경·기후·지배구조 등 세부 전문 영역의 실무 역량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회계법인·컨설팅펌의 프로젝트 단위 업무 특성상 평일 야근과 주말 근무가 잦고, ESG 공시 마감과 평가 시즌이 겹치는 1~2분기에는 업무 강도가 크게 높아진다. 다국적 클라이언트 대응을 위한 영문 보고서 작성과 글로벌 콘퍼런스 참석 일정이 자주 잡혀 출장 빈도가 높은 편이며, 컨설팅 단계별 마일스톤에 맞추어 야근이 집중되는 사이클을 보인다.[6]

사회적 기여

ESG 공시·평가·전략 자문을 통해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리스크를 관리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경로를 제시함으로써 기후위기 대응과 사회책임 투자 확산에 기여한다.[7]

관련 영상

여담

  • •

    삼일PwC·삼정KPMG·EY한영·딜로이트안진 등 빅4 회계법인이 ESG 컨설팅 조직을 잇따라 신설한 가운데, 2021년 1분기 말 전 세계 ESG펀드 규모는 1조 9,845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회계·자문업계의 ESG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