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책임경영 컨설턴트

기업의 사회적책임경영(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추진 정도를 진단하고, 이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회적책임경영 컨설턴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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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기업의 사회적책임경영에 따른 경제적 가치와 더불어 윤리적, 사회적, 환경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 경영, 전략, 교육 등 전반에 대해 조언한다.
  • 사회적책임경영에 대한 국제적 기준인 ‘ISO 26000’에 대응하는 업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 기업의 사회적책임경영 전략 수립을 위한 컨설팅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중소벤처기업부는 글로벌 거래에서 사회적책임경영 진단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코칭과 보고서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을 매년 공고하며 지원 대상을 넓혀가고 있다.[1]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에는 정유·철강·석유화학·건설·전기전자 등 17개 산업 70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해 산업계 차원의 지속가능경영 대응을 확대하고 있다.[2] 한국생산성본부처럼 자체 ESG위원회를 두고 평가·전략수립·보고서 검증까지 제공하는 기관형 컨설팅 조직도 늘어나는 추세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ESG추진팀 실무자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시기에 맞춰 지표 취합과 검토 업무가 집중되며 평소에는 팀 단위 프로젝트로 안정적으로 운영된다는 인턴 경험담이 있다.[4] 회계·컨설팅펌은 인턴십 프로그램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채용 경로를 운영하며, ESG 자문 조직도 이 경로로 인력을 채용한다.[5] 대한상공회의소 ESG플랫폼처럼 변호사·컨설턴트·교수·투자사 관계자 등 다양한 배경의 전문가 100여 명이 네트워크로 연결돼 프로젝트 단위로 협업하기도 한다.[6]

사회적 기여

금융위원회는 ESG 공시 제도 정착을 위해 고의적 그린워싱에는 엄격히 대응하되 도입 초기 3년은 손해배상·행정제재를 면제해 기업의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7] 공정거래위원회의 그린워싱 심사지침은 소비자에게 중요한 사실을 누락·은폐·축소하는 표시·광고를 제재해 친환경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8] CSR 코칭 전문가로 활동하려면 CSR 전문가 양성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글로벌 거래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 진단을 무료로 지원하는 공익적 성격의 활동이다.[9]

여담

  • 금융위원회는 2026년 2월 연결자산 3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2028년 ESG 공시를 의무화하고 2029년 10조원 이상으로 확대하는 로드맵을 발표했으나 공시 대상 축소, 스코프3 유예 등 6대 쟁점을 두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10] 2023년 9월 공정거래위원회는 상품의 전체 생애주기를 고려하지 않고 일부 단계만 개선된 것으로 광고하는 행위를 규제하는 그린워싱 심사지침 개정안을 시행했다.[11] 2024년 기준 한국거래소 ESG포털에 공시한 코스피 상장사 204개 중 제3자 검증은 한국경영인증원(56개사)과 BSI(46개사) 두 기관에 집중돼 있다.[12] 정부와 여당은 2026년 7월 자본시장법상 사업보고서를 통한 ESG 공시 의무화 일정에 합의하면서도 도입 초기 3년간 손해배상·행정제재는 면제하기로 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