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분가공연구원

제분가공연구원은 밀의 적성시험, 즉 특성분석(물리적·이화학적)에 따른 시험을 거쳐, 원맥으로 생산된 밀가루를 재료로 효율성이 가장 높은 2차 상품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직업이다.

제분가공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제분가공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제분가공연구원곡물가공품 제조업밀가루제분전분R&D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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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소맥가공제품의 제조기술과 신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한다.
  • ▶ 해외 신기술은 먼저 수집·분석하고, 그다음 식품 제조 신기술로 도입한다.
  • ▶ 밀의 적성시험은 밀가루를 재료로 하며, 물리적·이화학적 특성분석이 그 기준이 된다.
  • ▶ 소맥분·부산물이 쓰인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개선과 2차 가공연구 실험을 한다.
  • ▶ 안전성·안정성을 확보하고 영양학적·식품학적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식품 연구개발을 수행한다.
  • ▶ 원료·제품 첨가물에 대한 분석실험을 한다.
  • ▶ 경우에 따라 품질·기술 분야 고객지원업무까지 담당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농림축산식품부는 2022년 인도의 밀 수출 중단 발표 이후 원료 구매자금 금리 인하, 대체 원료 할당량 증량, 546억 원 규모의 밀가루 가격 안정화 사업 등을 시행하며 국내 자급률 제고와 해외 곡물 공급망 확보를 중장기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1] 식품음료신문에 따르면 국내 제분업계는 3~4개월 이상의 원료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 밀 선물가격도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어 단기 수급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2] 연구개발 수요의 기반이 되는 국내 식품제조업 규모는 2024년 기준 사업체 68,168개(전년 대비 2.5% 감소), 종사자 400,231명(1.65% 증가), 매출액 188조 8,365억 원(6.91% 증가)으로 집계됐다 .[3]

여담

  • •

    대한제분은 1952년 자본금 1천만 원으로 설립돼 1957년 신축 공장을 완성하며 동양 제일의 단일 제분 공장으로 성장했고, 2021년 기준 매출 3,486억 원 규모를 기록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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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분은 선형 구조의 아밀로스와 분지형 구조의 아밀로펙틴으로 구성되며 식물에 따라 대략 아밀로스 20~25%·아밀로펙틴 75~80% 비율을 이루고, 물과 섞어 60도 정도로 가열하면 호화돼 소화효소 침투가 쉬워진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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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제분협회에는 대한제분·CJ제일제당·삼양사 등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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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에 따르면 국내 밀 자급률은 0.7% 안팎에 불과해 수입 의존도가 99%를 넘으며, 수입 밀 가격은 1kg당 329원으로 국산(925원)보다 훨씬 저렴하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