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기반대체식품연구원

육류 단백질을 대체하기 위하여 식물 유래의 단백질과 지방을 활용한 식물 기반의 대체식품 제조 기술을 연구하고 제품을 개발한다.

식물기반대체식품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식물기반대체식품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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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콩, 쌀, 감자 등의 식물, 해조류 등에서 식물성 단백질 성분의 추출과 분리, 기능화, 포뮬러화한다.
  • 식물기반대체식품의 풍미를 향상시킬 수 있는 천연첨가물을 개발한다.
  • 식물기반 단백질에 지방, 유지, 색소, 기타 첨가물 등의 부재료를 투입하여 맛과 향 등을 향상시켜 완제품을 제조한다.
  • 제조된 완제품의 소비자 기호도 조사를 실시하여 제품을 개선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한 대체식품 시장이 커지면서 국내 식품 대기업들도 저마다 다른 공략법으로 시장에 뛰어들고 있어, 관련 연구 인력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어날 전망이다.[1] 대체육 시장은 향후 10년 내 세계적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업계 전망도 나온다.[2] 다만 대체단백질식품은 아직 시장 형성 초기 단계로 평가돼, 연구 성과가 실제 대량 상용화로 이어지는 데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식물기반대체식품연구원은 대체육 스타트업 현황을 보면 알 수 있듯, 실험실에서 원료 배합과 시제품 제조를 반복하는 연구개발 업무를 중심으로 일한다.[4] 지구인컴퍼니 같은 스타트업은 시리즈 투자 유치 이력이 공개될 만큼 성장 중인 조직이 많아, 대기업 연구소와는 다른 속도감 있는 근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5] 회사 규모나 투자 현황은 기업정보 플랫폼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6]

사회적 기여

식물기반대체식품은 육류 소비에 따른 환경 부담을 줄일 대안으로 주목받아, 식품 대기업들이 앞다퉈 관련 브랜드를 내놓고 있다.[7] 지구인컴퍼니처럼 농산물 재고 문제 해결에서 출발해 대체육 연구로 사업을 전환한 사례는, 식품 연구가 사회적 자원 문제 해결과도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8] 정부는 식품등의 표시기준을 통해 대체식품 표시 규정을 정비하고 있어, 소비자가 대체식품을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9] 식품의약품안전처도 관련 표시기준 개정 내용을 지속적으로 공개하며 이런 신뢰 기반을 뒷받침한다.[10]

여담

  • 대체육과 식용곤충까지 아우르는 대체식품 개발 열기 속에서, 국내 식품 대기업들은 세포배양 해산물 등 첨단 대체식품 개발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11] 신세계푸드는 동물세포 배양배지 기업 엑셀세라퓨틱스, 배양육 소재 기업 스페이스에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으며 대체단백질 기술 확보에 나섰다.[12] 지구인컴퍼니의 언리미트는 대두박·미강 등 곡물 부산물에서 추출한 단백질로 실제 고기와 비슷한 풍미를 구현해 도미노피자·서브웨이 등에 납품하고 있다.[13] 대체단백질식품 시장은 식물성 단백질뿐 아니라 배양육, 식용곤충까지 아우르며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