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식품연구원

곤충을 원료로 식품을 제조하기 위해 곤충성분, 가공법 등을 연구·개발한다.

곤충식품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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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곤충을 식품으로 이용하기 위해 섭취 가능한 곤충의 종류, 사례와 영양학적 가치, 인체에 유효한 성분 등의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 해외사례를 수집하고 식용으로 가공이 허용된 곤충의 물성을 연구하여 액상, 추출, 유지 등의 식품원료화를 위한 물리적인 가공기술 및 이화학적 가공기술을 연구한다.
  • 조리적용을 위한 식용곤충의 특성 탐색 및 기반기술을 연구한다.
  • 식용곤충과 식용곤충을 가공한 식품원료 등의 포장 및 유통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시장 현황 및 식용곤충의 인식개선과 혐오감을 줄이는 마케팅 방법을 연구한다.
  • 문화권별 음식 조리법과 식용곤충 함량 증가를 위한 기술을 연구·개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향후 곤충식품 연구 분야는 미래식량 대체식품 시장 확대와 기능성 식품·바이오소재 수요 증가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높다. 갈색거저리 애벌레의 면역력 개선·탈모 방지, 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의 항비만·항산화, 장수풍뎅이 애벌레의 간 보호 기능 등 기능성이 잇따라 검증되며 신약·기능성 식품 R&D 수요가 늘고 있어 관련 인력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같은 정부 출연 연구기관에 소속되면 통상 주 5일 정규 근무가 보장되지만, 곤충 사육 주기와 가공 실험 일정에 맞춰 야간·주말 작업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고 식품원료 등록·연구 보고서 마감 시기에는 업무 강도가 높아진다.[2]

사회적 기여

기존 축산 대비 환경오염이 적고 영양가가 높은 식용곤충을 식품·바이오소재로 가공해 미래식량 안보와 단백질 공급 다변화에 기여한다. 신약 개발·기능성 식품·가축 사료 분야에서도 활용도가 높아 농업과 식품산업 전반의 부가가치 창출에 영향을 미친다.[3]

여담

  • 한국에서는 갈색거저리 애벌레(고소애), 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꽃벵이), 쌍별귀뚜라미, 장수풍뎅이 애벌레, 벼메뚜기, 백강잠, 식용누에, 아메리카왕거저리 애벌레, 수벌 번데기, 풀무치 등 10종이 식품원료로 승인되어 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