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사육사

젖소사육사는 우유를 생산하기 위해 젖소를 번식시키고 사육하는 사람이다.

젖소사육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젖소사육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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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사료급여량은 사료 기록과 우유생산 기록을 검토한 뒤, 최대 우유생산에 필요한 만큼으로 정한다.
  • ▶ 분만 징후를 알아내려고 젖소를 관찰하며, 징후가 보이는 소는 분만실에 옮긴 뒤 관리한다.
  • ▶ 정상분만이 되도록 유도하고, 난산인 경우에는 수의사에게 조치를 받는다.
  • ▶ 초유는 짜서 송아지에게 공급하며, 분만 직후에는 외부생식기를 소독해 오염을 막는다.
  • ▶ 송아지는 분만 당일 개체관리를 위해 암수를 구분하고 일련번호를 부여하며 카드를 작성한다.
  • ▶ 송아지의 포유량과 사료급여량은 육성 단계별로 조절한다.
  • ▶ 예방접종을 실시하여 전염병과 질병을 방지한다.
  • ▶ 산유량·사료섭취량·번식·질병 등에 관한 기록을 개체별로 관리하여 개체의 능력을 파악한다.
  • ▶ 병든 소는 분리해서 관리하고 치료한다.
  • ▶ 종사원에게 맡길 작업은 분담하고 감독하는데, 그 작업에는 착유, 사료급여, 방목, 방역, 송아지 산후관리, 송아지 뿔 제거, 유방털 제거, 축사 내 장비 및 시설관리 등이 있다.
  • ▶ 낙농기계·장비·시설은 관리하고 개선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원유 쿼터는 음용유 88.5%·가공유 5%로 구성되며 음용유 가격은 리터당 1,249원, 가공유 가격은 리터당 882원으로 책정되고 초과 물량은 리터당 100원에 처리되며, 국산 원유 생산비는 리터당 1,200원으로 미국·EU산(500~600원 수준)의 약 2배이고 지난해 1인당 흰우유 소비량은 22.9kg으로 전년보다 9.5% 줄어 40여 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1] 지난해 제주 지역 젖소 사육두수는 4,145마리로 전년보다 0.1% 감소했고, 낙농가의 50.6%는 낙농업 경영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2] 정부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을 통해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영농경력 10년 이하 대상자에게 세대당 최대 3억원의 정책자금을 연리 2%·5년거치 10년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농민신문 체험 기사에 따르면 젖소 110마리 착유에는 약 1시간 10분이 소요되며 착유기를 정확히 부착하는 데 예상보다 많은 숙련이 필요했고, 260㎡ 규모 축사의 분뇨를 치우기 시작한 지 20분 만에 옆구리에 통증이 오고 땀이 비 오듯 쏟아졌다고 묘사됐다.[4] 자동으로 소의 유두 위치를 감지해 착유하는 로봇착유기를 도입한 충남 논산의 한 목장은 착유작업이 하루 일과의 70% 이상을 차지하던 노동 부담을 크게 줄였다고 밝혔다.[5]

사회적 기여

경상남도는 병원 진료·경조사·축산농가 교육 참석 등으로 자리를 비우는 낙농가에 낙농 전문교육 이수자나 종사 경력자 31명으로 구성된 '낙농헬퍼'를 파견해 착유·사료 급여·우사 청소·분만 보조를 대신하도록 지원하며, 올해 이 사업에 10억 4,000만 원이 투입되고 지난해는 13개 시군의 약 300가구 낙농가가 이용했다.[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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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우유 생산량은 연간 약 1.1억 톤이며, 국내 원유 생산비는 리터(ℓ)당 641원으로 미국(376원)·일본(606원)보다 높다.[7] 농촌진흥청은 DNA 정보를 반영한 유전체 기반 유전능력평가 체계를 구축했고, 이 평가는 유량·유지방량·유단백량·체세포 수·선형심사 25개 항목 등 총 29개 형질을 다룬다.[8] 국산 우유는 원유 1등급 기준으로 1㎖당 체세포 수 20만 개 미만을 요구해 핀란드(25만 개)·뉴질랜드(40만 개)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