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용조류사육사

십자매, 잉꼬, 앵무새, 카나리아 등의 관상용 조류를 번식하고 사육한다.

관상용조류사육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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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품종에 따라 새를 분류하여 적정 마리씩 새장에 넣는다.
  • 모이통, 급수기, 둥지를 새장에 설치하고, 바닥에 모래 또는 흙을 깔아준다.
  • 새의 종류에 따라 좁쌀, 벌레, 야채 등의 먹이를 공급해주고 주기적으로 물을 갈아준다.
  • 벼룩, 빈대, 파리 등을 방제하기 위하여 소독제를 살포한다.
  • 설사, 폐렴 등의 질병을 관찰하여 치료한다.
  • 산란기에는 암수를 교배하도록 한다.
  • 새끼 부화를 관찰하고 안정하도록 조치한다.
  • 혈통, 사육일지를 기록한다.
  • 새를 판매하기 위하여 구매자와 협의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반려동물 양육 인구 확대로 관상용 조류를 포함한 반려동물 연관 산업 전반이 성장하고 있어, 사양 관리 인력 수요도 완만한 증가가 예상된다.[1] 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서 국내 반려동물 양육 비율은 2015년 21.8%에서 2024년 28.6%로 꾸준히 늘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2] 다만 개·고양이 중심의 시장 구조에서 관상용 조류는 상대적으로 틈새 분야에 머물러 있어, 종 다양화·번식 기술·분양 채널 확보 역량을 갖춘 전문 사육 인력 중심으로 수요가 재편될 전망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관상용조류사육사는 소규모 번식 농장이나 분양업체, 조류 전문점 등에서 일하며 새의 먹이 공급·청소·건강 관찰을 매일 반복해야 해 휴일에도 돌봄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4] 산란·부화기에는 포란과 육추 관리로 작업 강도가 높아지고, 새의 분진·소음이 많은 환경에서 일하므로 위생·방제에 신경 써야 한다.[5]

사회적 기여

관상용조류사육사는 정서적 교감을 주는 반려조를 건강하게 번식·관리해 반려동물 문화의 다양성을 넓히는 데 기여한다.[6] 동시에 앵무류 등 국제적 멸종위기종을 적법한 사육시설과 신고 절차에 따라 관리함으로써 불법 거래를 막고 생물 다양성 보전에도 일정한 역할을 한다.[7]

여담

  •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8조 5천억 원으로 추산되며 2032년에는 21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반려동물 연관 산업이 커지면서 개·고양이뿐 아니라 관상용 조류 사육·분양 분야에 대한 관심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