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송로연구원

초고속통신시대에 적합한 전송로망 기반시설을 구축하기 위하여 전송로망의 고도화, 광통신기술, 선로건설기술 등을 연구·개발한다.

전송로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송로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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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데이터 통신에 대한 수요의 다양화, 고도화에 대처하기 위하여 전송기술을 확보하고 전송로 고도화에 관한 연구, 개발을 한다.
  • 기간전송망을 점진적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계획수립과 전달망의 망관리 체계를 연구한다.
  • 디지털 전송로와 교환기의 결합으로 구성된 데이터 교환망 등 변화하는 통신환경에 부합하는 망체계를 연구한다.
  • 케이블 및 각종 선로용품들이 설치되어 있는 토목구조물의 안전성이나 편리성, 효율성을 연구하고 노후한 설비의 안전진단과 보수공법, 건설업무의 기계화 등을 연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부는 국가연구망 코렌(KOREN)을 2028년 착수·2031년 완료 목표로 고도화하는 'KOREN 6.0' 사업을 추진 중이며, 총사업비 500억원대를 투입해 백본망뿐 아니라 권역망·가입자망·해저케이블망까지 시험·검증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1] 국내 통신망 기술표준을 담당하는 TTA 통신망기술위원회(TC2)도 광전송·네트워크품질 관련 표준을 지속적으로 개정하고 있다.[2] 이러한 국가 통신 인프라 투자와 표준화 활동은 전송로 관련 연구·개발 인력에 대한 수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송망 유지보수나 긴급 장애 대응이 필요할 때는 출동이 발생할 수 있지만, 평상시 연구개발 업무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나 통신사 연구소의 근무 체계를 따르는 경우가 많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본사 외 전국 12개 지역본부·지사를 두고 통신 인프라 관련 업무를 분담한다.[3] 무선 구간 설비를 함께 다루면 5년 이내 주기로 실시되는 정기 무선국 검사 대응 업무도 발생할 수 있다.[4]

사회적 기여

KT는 1981년 한국전기통신공사로 설립돼 국내 최대 통신사로 성장했으며 유·무선통신업을 핵심사업으로 두고 있다.[5] SK텔레콤은 1984년 한국이동통신서비스로 설립된 뒤 1G부터 5G까지 여러 세대에서 세계 최초 또는 국내 최초 상용화를 이뤘다.[6] 대형 통신사의 전송망 투자가 이어지며 관련 연구 인력의 활동 무대도 이들 기업의 네트워크 부문으로 이어진다.

여담

  • ETRI는 1978년부터 광통신기술 개발에 착수해 1981년 구로-안양 구간에 국내 최초의 단파장(0.85㎛) 광통신시스템을 설치했다.[7]

  • ETRI는 호남권연구센터에서 국내 통신망 사업자·산업체와 함께 차세대 10Gbps 기가비트 수동형 광네트워크(GPON) 시연에 성공했다.[8]

  • 1994년 확정된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 종합계획은 2015년까지 총 44조7000억원을 투입해 공공기관용 국가망은 정부 재정으로, 민간 공중망은 통신사 투자로 이원화해 구축하는 방식이었다.[9]

  • 국가연구망 코렌(KOREN)은 1995년 서울-대전 구간 백본망 구축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10개 도시를 10Gbps~360Gbps 속도로 연결하고 있다.[10]

  • 코렌은 2028년 착수·2031년 완료를 목표로 하는 'KOREN 6.0' 고도화 사업을 통해 백본망 용량을 최대 1.6테라비트(T)까지 확장할 계획이다.[11]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통신망기술위원회(TC2)는 광전송·이더넷·망관리 등을 다루는 7개 프로젝트그룹으로 나뉘어 전송망 표준을 제·개정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