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증권관리사무원

선물시장에서 선물거래를 위한 증거금으로 대용증권(주식, 채권 등)을 사용할 경우 장부상 관리, 계좌이체, 담보관리(질권설정) 권리행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여 선물시장 참가기관(선물거래소 및 선물회원)과 고객 등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대용증권관리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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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대용증권(선물거래증거금)의 계좌를 설정하고 관리한다.
  • ▶ 고객 및 예탁자의 선물거래에 의해 산정된 증거금의 유지수준에 따른 대용증권 필요액을 관리한다.
  • ▶ 고객, 예탁자, 거래소 등의 필요에 의해 대용증권을 인출하고 잔고 등을 관리한다.
  • ▶ 주식배당금, 채권원리금 등 대용증권에서 파생된 권리를 행사(수령, 배분 및 원천징수, 납부 등)한다.
  • ▶ 금선물거래의 만기 시 실물인수도 결제를 위한 금임차인의 계좌를 관리하며, 금임치, 금반환, 창고증권발행, 인수도(인수와 인도)결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은행에 따르면 증권결제는 증권을 집중 예탁하고 있는 중앙예탁기관이 담당하며, 지급수단→청산→결제로 이어지는 지급결제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이 강조된다.[1] 한국은행은 거액결제시스템이 통화정책 전달의 주요 경로이며, 지급결제제도의 안정이 금융불안 예방에 기여한다고 설명한다.[2] 한국은행은 증권결제를 한국예탁결제원과 거래소가 함께 운영한다고 안내한다.[3] 한국은행은 지급결제제도의 감시 업무를 통해 결제시스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한다.[4] 증권 거래 규제와 시장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한 대용증권 관리 사무 인력의 수요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리먼사태·유럽위기 같은 급변장에서는 옵션 매도자 증거금이 하루 만에 100% 이상 급증한 사례가 있다.[5] 대용증권관리사무원은 이런 시장 급변 시기에 증거금 유지수준을 수시로 점검해야 해 업무 강도가 시장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사회적 기여

한국거래소는 '혁신·전문·협력·신뢰'를 인재상으로 제시하며 부서 간 협력과 상호존중을 강조한다.[6] 금융감독원은 자본시장감독국 파생상품시장팀을 통해 분기별로 금융회사 파생상품 거래현황 통계를 발표해 시장 참가기관과 소통한다.[7]

임금 정보

증권사 리스크관리·증거금 관리 사무직 기준 월 임금은 약 300만~500만 원 수준이다. 증권사는 일반 사무직보다 다소 높은 처우를 제공한다.[8]

여담

  • •

    한국거래소는 2005년 옛 한국증권거래소·한국선물거래소·코스닥증권시장·코스닥위원회 4개 기관이 통합돼 출범했다.[9]

  • •

    중앙은행제도가 도입되기 전에는 은행 간 청산소만으로 결제 위험을 해소하기 어려웠으나, 중앙은행이 법정통화로 안전한 결제자산을 공급하면서 지급결제제도가 안정화됐다.[10]

  • •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08년 10월 리먼사태, 2011년 8월 유럽위기 같은 급변장에서는 옵션 매도자의 증거금이 하루에 100% 이상 증가한 사례가 있어 추가 증거금(마진콜) 준비가 필요하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