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증권가격책정사무원

신용거래보증금 및 위탁증거금의 납부에 있어 현금에 갈음할 수 있는 대용증권의 가격을 책정한다.

대용증권가격책정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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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정기적으로 시장부서로부터 시세를 통보받아 대용가격 개정준비작업을 한다.
  • ▶ 시장지에 시세를 고지한다.
  • ▶ 전산부서로부터 대용가격의 전산자료를 접수한다.
  • ▶ 대용증권의 가격을 책정하여 품의하고 대용가격표를 작성하여 배부한다.
  • ▶ 증권가격이 대용가격에 미달할 때는 수시로 개정 작업을 실시하여 대용가격을 조정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상장·관리종목·상장폐지 심사가 촘촘해지면서 특정 종목의 대용증권 인정 여부를 판단하는 사무도 함께 정교해지고 있다.[1] 청약 합계액이 10억원 이상이면 증권신고서를 내야 하는 등 발행시장 규제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관련 후선 사무 수요도 안정적이다.[2] 금융결제원이 처리하는 금융공동망 거래 건수는 1986년 설립 당시 연간 3억7,200만 건에서 2008년 47억2,000만 건으로 늘어난 것처럼, 금융 후선업무 전반의 처리 규모는 계속 커지는 추세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정규 시장 시간에 맞춘 규칙적 근무가 기본이며, 시장 급변 시기에는 대용가격 수시 개정 등 집중 업무가 발생할 수 있다.

사회적 기여

대용증권 가격을 정확히 매겨 신용거래·파생거래 담보의 건전성을 뒷받침하는 후선 업무를 담당한다.

임금 정보

증권사 리스크관리·여신 사무직 기준 월 임금은 약 300만~500만 원 수준이다. 증권사는 일반 사무직보다 다소 높은 처우를 제공한다.[4]

여담

  • •

    대용증권은 신용거래나 파생상품 거래의 증거금을 현금 대신 낼 수 있는 담보 증권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주식은 매매거래 정지·신용거래 금지와 함께 대용증권으로도 쓸 수 없게 된다.[5]

  • •

    한국거래소 청산결제제도에서는 외화도 담보로 인정하며, 거래·위탁증거금의 외화평가가격은 기준시세에 사정비율(95%)을 곱해 산정한다.[6]

  • •

    대용증권으로 인정받으려면 주식은 유동화기간 10일 이내·거래성립일 비중 75% 이상, 회사채는 신용평가등급 BBB+ 이상 같은 적격담보요건을 충족해야 한다.[7]

  • •

    파생상품 거래에서 위탁증거금이 유지증거금 이하로 떨어지면 다음 거래일 낮 12시까지 증거금을 보충해야 하며, 채우지 못하면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8]

  • •

    코스피200 선물이 상장된 1996년 5월을 시작으로 한국 파생상품 거래대금은 2001~2011년 세계 거래소 중 최대를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연평균 거래대금이 6,000조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9]

  • •

    지수차익거래·비차익거래가 급증해 기준종목이 5% 이상 변동한 채 1분간 지속되면 사이드카가 발동돼 프로그램 매수 또는 매도 호가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