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결제사무원

유가증권시장의 주식거래에 따른 증권과 대금의 청산 및 결제업무를 담당한다.

주식결제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주식결제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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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각 증권사로부터 접수되어 체결된 매매체결자료를 전산적으로 가공하여 결제포지션을 구한다.
  • 매매체결자료상에 정정사항이 발생한 경우 정정처리한다.
  • 지정된 결제일까지 주식의 인도가 불가능할 때에는 인수측의 동의를 얻어 일정기간 결제를 유예시켜준다.
  • 최종 확정된 결제포지션에 따라 주식 및 대금의 인수도(인수와 인도)를 처리한다.
  • 증권거래에 따르는 제반 수수료와 세금을 참가자별로 배분하여 원천공제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주식결제사무원은 증권사·예탁결제기관 사무실에서 컴퓨터로 매매체결자료를 처리하는 사무직으로 실내에서 앉아서 하는 가벼운 강도의 작업이 대부분이다. 결제업무는 당일 매매 체결 이후 후속 처리 과정으로 이어지고 거래소가 신용·유동성·시장 리스크를 상시 점검하는 구조라, 체결자료가 몰리는 날에는 정정·확인 작업으로 업무량이 늘어나는 편이다.[1]

사회적 기여

주식결제사무원이 매매체결자료를 정확한 결제포지션으로 전환하고 결제불이행 우려를 조기에 관리하면 증권시장 참가자 간 신뢰를 뒷받침해 시장 전체의 안정적인 청산결제 인프라 유지에 기여한다.[2]

여담

  • 결제업무를 전담하는 한국예탁결제원은 1974년 설립돼 증권을 중앙집중적으로 예탁하고 실물 이동 없이 계좌 간 대체로 결제를 처리하는 예탁결제제도를 운영하며, 이는 도난·분실 위험을 줄이고 결제의 신속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3]

  • 은행권 자금결제를 담당하는 금융결제원은 1986년 설립돼 CD·ATM·타행환 등 금융공동망과 어음교환 업무를 운영하는 별도 기관으로, 증권 결제를 담당하는 한국예탁결제원과는 역할이 다르다.[4]

  • 국내 지급결제시스템 간 상호의존성을 분석한 학술연구는 한 결제시스템의 결제불이행이 다른 시스템으로 번지는 이차 파급효과가 하루 최대 13조6000억원, 전체 결제금액의 7.8%에 이를 수 있다고 추산했다.[5]

  •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파생상품시장은 1996년 코스피200 선물 상장으로 출범해 연 평균 거래대금이 6000조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결제·청산 인프라를 주식시장과 함께 같은 거래소 체계 안에서 공유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