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유지보수 엔지니어

로봇유지보수계획을 수립하고 수행한다.

로봇 유지보수 엔지니어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로봇 유지보수 엔지니어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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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산업현장에서 로봇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설치 시운전계획과 점검주기별 유지보수계획을 수립하고 전반적인 유지보수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한다.
  • 고객의 요구사항에 따라 로봇을 설치하기 위하여 로봇의 설치요소를 확보하고 설치도구를 준비하여 로봇을 설치 시운전한다.
  • 로봇을 정상적인 상태로 유지하기 위하여 매뉴얼을 분석하고 매뉴얼에 따라 기구부와 제어부를 유지관리한다.
  • 문제점이 발생된 로봇에 대하여 매뉴얼에 따라 상태를 현장 또는 원격으로 진단하며, 안전환경조건을 만족시키는지 점검한다.
  • 문제점이 발생한 로봇기구부, 제어부, 시스템인터페이스의 원활한 동작운용을 위하여 동작상태를 점검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보수된 부분의 동작을 확인한다.
  • 로봇의 유지보수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하여 유지보수에 사용되는 부품의 재고를 관리하고 부품의 보관계획을 수립하며, 불용재고를 관리한다.
  • 유지보수업무에 활용하기 위하여 로봇의 유지보수과정에서 발생한 수리점검목록을 작성하고 수리점검내역을 확인하며, 유지보수보고서를 작성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4년 국내 로봇산업 종사자는 약 34,649명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으며, 기술직(생산·유지보수)이 15,146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1] 한국은 제조업 로봇 밀도 세계 1위(근로자 1만 명당 1,012대, IFR 2023)로, 가동 중인 산업용 로봇 수가 40만 대를 넘어 유지보수 인력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2] 협동로봇(코봇)과 서비스 로봇의 보급 확대로, 공장뿐 아니라 물류센터·병원·음식점에서도 로봇 유지보수 전문가가 필요해지고 있다.[3] 다만 현장 출장과 긴급 콜 대응이 많아 인력 이탈률이 높은 편이며, 숙련 기술자의 희소성이 커지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미만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현장 출장이 잦고, 로봇 고장 시 긴급 콜 대응으로 야간·주말 근무가 발생할 수 있다. 생산라인 정지 시간을 최소화해야 하므로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며, 교대 근무 체계로 운영되는 현장도 있다.

사회적 기여

고객사 현장 기술자·생산관리자와 직접 소통하며, 팀 내 선후배 동행 출장이 많아 대인 관계가 중요하다.

임금 정보

초급(경력 3년 미만)은 연봉 3,000만~4,200만 원 수준이며, 중급(5~8년)은 4,500만~6,000만 원, 대기업 소속 고급 엔지니어(10년 이상)는 6,500만~8,000만 원을 받는다.[5] 현장 출장이 잦아 출장비·야근수당이 추가되며, 해외 파견 시 별도 수당이 지급된다.[6] 로봇 밀도가 높은 자동차·반도체 업종 유지보수 전문가는 수요가 많아 이직 시 연봉 상승 폭이 큰 편이다.[7]

여담

  • 산업용 로봇 한 대의 평균 수명은 약 12~15년이며, 이 기간 동안 정기 점검(그리스 교환, 감속기 검사, 케이블 교체)을 최소 수십 회 수행해야 한다.[8] FANUC의 로봇 컨트롤러에는 자체 진단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유지보수 엔지니어가 원격으로 고장 원인을 분석할 수 있는 ZDT(Zero Down Time) 시스템을 제공한다.[9] 로봇 티칭(teaching)이란 로봇에게 작업 동선을 가르치는 과정으로, 유지보수 엔지니어의 핵심 업무 중 하나이며, 최근에는 오프라인 프로그래밍(OLP)으로 3D 시뮬레이션상에서 미리 경로를 설정하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10] 국내 최대 로봇 유지보수 수요처는 자동차 공장으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한 곳에만 수천 대의 용접·도장 로봇이 가동 중이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