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통신원

투표위원의 지시에 따라 마권 또는 경주권(승자투표권)의 발매에 관련된 각종 현황을 각각의 발매소에 연락한다.

경기장통신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경기장통신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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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경주가 시작되기 전에 마이크, 전화기, 매표시작표시기 등 각종 기기를 점검한다.
  • 예상지의 매 경기예상을 종합하여 종합예상서를 작성한다.
  • 전 주와 같은 요일과 대비하여 경주별 총 입장인원과 총매출액을 관계위원에게 통보한다.
  • 매표시작, 마필취소, 경륜용자전거취소, 선수변경 등의 사항을 안내방송한다.
  • 매표시작표시기가 소등되면 매표마감을 알리는 벨을 누른다.
  • 매표종료 후 각 투표장으로부터 발매기의 이상 유무를 보고 받고 전산실에 통보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경마·경륜·경정은 한국마사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시행하는 합법 사업으로 연중 상시 경주가 운영되어 발매 현장 운영을 보조하는 인력 수요가 이어진다. 2024년 사행산업 통계에서 경마 매출은 약 6조 4천억 원을 기록한 반면 경륜(-4.6%)·경정(-3.9%) 매출은 감소세를 보였다.[1] 온라인 마권 매출 비중은 2024년 1~5월 5.6%에서 2025년 1~9월 20.8%까지 빠르게 늘었다.[2] 정부는 2023년 12월부터 온라인 마권 발매 시범운영을 도입해 비대면 구매 채널을 확대했다.[3] 한국마사회는 2026년에도 전국 4개 경마장에서 서울 101일 1,045경주 등 연중 경마를 시행한다.[4] 다만 온라인 전환으로 경주장 밖 장외발매소(렛츠런 문화공감센터 등)의 현장 이용 비중은 변화하고 있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경마는 시행계획에 따라 금요일 16경주, 토·일·월요일 각 17경주 등으로 발매가 이뤄져 발매 현황 연락·안내방송 업무가 경주일 일정에 맞춰 집중된다.[6] 경륜은 전용 경주장의 발매창구·무인발매기 등에서 경주권이 발매되어 개최일 일정에 따라 현장 근무가 이뤄진다.[7] 경정도 정해진 일정에 따라 경주가 시행되고 그 결과·배당이 발매와 연동되므로 시행처별 현장 일정에 맞춰 근무 시간대가 정해진다.[8]

사회적 기여

경기장통신원은 발매 현황을 정확히 연락하고 매표 시작·마감을 안내방송해 경주가 공정하고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현장에서 뒷받침한다. 경마는 축산 발전과 국민의 복지 증진·여가 선용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합법 사업이라는 점에서[9], 발매 보조·안내 업무는 공익적 성격을 지닌다. 경륜·경정 수익도 국민체육진흥기금 등 공익사업 재원으로 활용된다.[10]

여담

  • 한국마사회의 마권 발매 업무는 1984년 전산화되었고 2001년 국산 마권발매기가 설치되는 등 발매 시스템이 꾸준히 현대화되어 왔다.[11] 마권·경주권은 단승식·복승식 등 다양한 승식으로 발매되며 발매창구나 무인발매기에서 구매표를 제출해 구매하고 온라인·모바일 구매도 가능하다.[12] 한국마사회는 2024년 경마시행계획에서 모바일 웹 기반 온라인 마권 발매를 6월 정식 운영하겠다고 밝혔고 실제로 그해 6월 전자마권을 정식 도입했다.[13] 이에 맞춰 온라인 구매 가능 연령은 19세에서 21세로 상향되고 경주당 구매 상한은 10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조정되었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