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전광판조작원

운동경기의 득점상황, 시간, 경기내용 등을 관중에게 알리기 위하여 컴퓨터 등을 조작하여 관련 내용을 전광판에 표시한다.

경기장전광판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경기장전광판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경기장전광판조작원전광판조작원스코어보드전광판운영스포츠영상송출미디어보드경기장운영스포츠시설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경기 진행상황이나 경기장 내의 상황을 파악한다.
  • 심판이나 운동경기기록원의 신호를 확인한 후 컴퓨터 등을 조작하여 전광판에 점수나 각종 영상을 표시한다.
  • 시계를 작동하여 시간의 진행을 알리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청각, 시각

커리어 전망

스포츠산업은 2024년 기준 매출 84조 7천억 원, 종사자 48만 9천 명, 사업체 13만 1,764개로 집계되며 스포츠시설업도 전년 대비 2.6% 성장했다.[1] 스포츠산업 매출은 2017년 74조 7천억 원에서 매년 늘며 산업 기반이 꾸준히 확대돼 왔다.[2] 프로스포츠 활성화로 경기장마다 대형 전광판·미디어보드 도입이 늘어, 인천SSG랜더스필드가 면적 약 1,138㎡의 대형 전광판을 갖추는 등 영상 송출·전광판 운영 수요의 토대가 마련되고 있다.[3] 특히 e스포츠는 2022년 전 세계 시청자가 9억 명을 넘어설 만큼 성장해 경기장 영상 송출·중계 연출의 비중이 커지는 분야다.[4] 다만 전광판 조작은 경기장 운영 인력 가운데 소수 전문 직무여서 일자리 규모 자체는 제한적이며, 스포츠경영관리사 등 시설 운영 역량을 함께 갖추면 직무 범위를 넓힐 수 있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경기장전광판조작원은 프로스포츠 경기와 각종 이벤트 일정에 맞춰 일하므로 관중이 몰리는 주말·공휴일·야간 경기에 근무가 집중되고, 한 시즌에 구단마다 많은 경기가 열리는 프로야구처럼 경기 수가 많은 종목에서는 시즌 중 근무 강도가 높아지며 비시즌에는 업무가 줄어드는 계절적 편차가 있다.[6]

사회적 기여

경기장전광판조작원은 관중과 선수, 심판에게 득점·시간·경기 정보를 정확히 전달해 경기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돕는다.[7] 대형 전광판은 응원·이벤트 연출과 구단 상징을 담아 스포츠 관람 문화를 풍부하게 하고 팬과의 소통 창구 역할도 한다.[8]

여담

  • 경기장 전광판은 과거 형광·네온 방식에서 LED 디스플레이로 빠르게 전환되어, 야구장에서는 경기 내역과 성적을 실시간으로 표시한다.[9] 인천SSG랜더스필드의 '빅보드'는 면적 약 1,138㎡로 2016년 설치 당시 세계 최대 규모의 야구장 전광판으로 기록됐다.[10] 고척스카이돔은 2017년 양쪽 외야에 가로 28m·세로 12m, 풀HD(1872×800)·150만 화소 전광판을 설치했다.[11] 서울 잠실야구장도 옥외 전광판 운영자재를 새로 구매·설치하는 등 구장마다 대형 전광판 도입이 이어지고 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