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안내원

열차역, 공항, 유원지, 백화점 등 공공장소에서 안내방송을 한다.

방송안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방송안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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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방송안내 원고를 작성하거나 작성된 원고를 확인한다.
  • 방송시간을 확인한다.
  • 방송장비를 조작하여 안내방송을 한다.
  • 방송원고에 따라 시설이용 안내, 주의사항 및 안전지도, 운영안내(개점, 폐점, 시간, 목적지, 도착지 등), 광고·홍보, 판매촉진, 해설 및 소개 등의 내용을 방송한다.
  • 긴급방송(화재, 대피, 미아찾기, 대중통솔 등)을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방송사의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다각화로 방송회관·스튜디오 운영 수요는 유지되고 있으나, 키오스크·무인 안내 시스템 도입으로 방문객 안내 인력은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1] 방송 시설 견학 프로그램이 지속 운영되면서 견학 안내 전담 인력은 일정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2] 안내 및 접수사무원 전체로는 2015~2025년 연평균 0.6% 수준의 소폭 증가가 전망되나 비정규직·외주 운영 비율이 높아 고용 안정성은 제한적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방송회관 데스크에서 근무하므로 실내 근무 환경이 일반적이며, 방송 스케줄에 따라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 시간대에도 근무가 필요할 수 있다.[4] 고용 형태는 정규직보다 계약직·파견직이 많다.[5] 감정 노동 특성상 고객 응대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으나, 방송 현장과 인접한 근무 환경이라 방송 산업에 관심 있는 지원자에게 입문 경로로도 활용된다.[6]

사회적 기여

방송안내원은 방송국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협력사·외국 게스트 등을 처음 맞이하는 역할로, 방송사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공공 서비스 기능을 수행한다.[7] EBS·MBC 등 공영방송사의 스튜디오 견학 프로그램에서 방송안내원이 견학 참가자(학생·가족 단위)를 직접 안내하여 방송 산업에 대한 공공 교육 및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도 담당한다.[8]

여담

  • 방송안내원은 안내 및 접수사무원의 하위 직종으로, 방송기계가 갖추어진 방송 시설에서 근무한다는 점에서 일반 기업 안내원과 구별된다.[9] 직업 특성상 서비스 감성 노동(emotional labor) 비중이 높고 비정규직·위탁 운영 형태가 많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