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안내원

안내방송을 맡아 하는 직업으로, 일하는 곳은 백화점·유원지·공항·열차역 등의 공공장소이다.

방송안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방송안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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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방송안내 원고를 쓰는 일, 혹은 이미 쓰인 원고를 확인하는 일을 한다.
  • ▶ 방송시간을 확인한다.
  • ▶ 방송장비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안내방송을 한다.
  • ▶ 방송원고를 따라 운영안내, 시설이용 안내, 주의사항, 안전지도를 방송하는데, 운영안내는 개점과 폐점, 시간, 목적지, 도착지 등을 다루며, 광고와 홍보와 판매촉진, 해설과 소개도 방송한다.
  • ▶ 긴급방송을 하기도 하는데, 대중통솔이나 미아찾기, 대피, 화재 등이 그 예이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방송사의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다각화로 방송회관·스튜디오 운영 수요는 유지되고 있으나, 키오스크·무인 안내 시스템이 서비스업 전반에 확산되면서 방문객 안내 인력은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1] 방송 시설 견학 프로그램이 지속 운영되면서 견학 안내 전담 인력은 일정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2]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2021 한국직업전망에 안내 및 접수사무원 직업 전망이 수록되어 있으며, 비정규직·외주 운영 비율이 높아 고용 안정성은 제한적으로 평가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방송회관 데스크에서 근무하므로 실내 근무 환경이 일반적이며, 방송 편성 일정에 따라 근무 시간이 유동적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있다.[4] 고용 형태는 정규직보다 계약직·파견직이 많다.[5] 감정 노동 특성상 고객 응대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으나, 방송 현장과 인접한 근무 환경이라 방송 산업에 관심 있는 지원자에게 입문 경로로도 활용된다.[6]

사회적 기여

방송안내원은 방송국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협력사·외국 게스트 등을 처음 맞이하는 역할로, 방송사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공공 서비스 기능을 수행한다.[7] EBS·MBC 등 공영방송사의 스튜디오 견학 프로그램에서 방송안내원이 견학 참가자(학생·가족 단위)를 직접 안내하여 방송 산업에 대한 공공 교육 및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도 담당한다.[8]

여담

  • •

    방송안내원은 안내 및 접수사무원의 하위 직종으로, 방송기계가 갖추어진 방송 시설에서 근무한다는 점에서 일반 기업 안내원과 구별된다.[9]

  • •

    직업 특성상 서비스 감성 노동(emotional labor) 비중이 높고 비정규직·위탁 운영 형태가 많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