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방송기술자

운동경기, 뉴스 등의 인공위성을 통한 방송이나 국내방송을 중계한다.

중계방송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중계방송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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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방송수요 발생 시 송수신 요청을 받아 시간을 결정한다.
  • 해외사업자 또는 국내사업자와 조정을 하여 통신회사의 회선을 개통한다.
  • 방송중계 시 오디오와 비디오기기를 제어하여 최상의 화면을 유지한다.
  • 신호세기 노이즈 등을 영상변환장치를 모니터링하여 방송의 품질을 감시하고 측정한다.
  • 품질이 좋지 않을 경우 좋은 회선으로 라우팅(Routing)을 한다.
  • 위성지구국의 안테나를 네트워크운영시스템(NMS:Network Management System)방식으로 운용한다.
  • 방송품질이 낮은 경우 원인을 규명한다.
  • 위성지구국(정지궤도에 위치한 위성을 중계로 하여 원거리에 전송하는 통신방식에서 지상에 설치한 고정국) 회선을 시험하고 안테나를 검사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중계방송기술자는 전기 통신업 내에서도 위성지구국 운용처럼 특수 설비를 다루는 특화 직종으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5G·6G·위성 등 신규 주파수 공급과 위성통신 분야를 사업 영역으로 명시하고 있다.[1] 실제 운용 현장을 보면 KT SAT 용인 위성센터는 위성 관제센터 1곳과 대형 안테나 4기로 무궁화 위성 5·5A·6·7호와 KOREASAT 8호 등 5기를 24시간 감시하고, CSM 시스템으로 서비스 중인 신호의 간섭·품질 저하를 파형으로 확인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위성지구국의 안테나 검사나 무선국 정기검사는 정해진 점검 주기(방송국 3년)에 맞춰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검사 일정이 다가오면 그에 맞춰 업무가 집중되는 편이고 평소에는 설비 모니터링 위주로 근무한다.[3]

사회적 기여

무선국 검사 제도는 다른 무선국에 대한 유해한 전파혼신을 방지하고 전파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중계방송기술자의 업무는 방송 통신의 안정적 품질을 지키는 공익적 역할과 맞닿아 있다.[4]

여담

  • 위성지구국은 정지궤도 위성과 지상을 연결하는 고정국으로, 태양이 위성 뒤쪽에 위치해 안테나가 태양 방향과 겹칠 때 태양간섭 현상이 발생해 신호 잡음이 커지고 통신 품질이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 있다.[5] 무궁화 위성방송 수신 품질을 평가한 연구에서는 국내 여러 제조사의 수신기 성능을 비교 검증하기도 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