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통신원

발전소의 보안설비, 인터넷, 사무자동화설비, 전력·통신설비 등 각종 정보·통신설비를 유지·관리·운영하기 위한 제반 기술공무를 수행한다.

발전통신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발전통신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발전통신엔지니어발전통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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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발전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정보·통신설비에 대한 순회점검, 정기점검 등을 통하여 정상적인 가동이 이루어지도록 유지·관리한다.
  • 전력소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각종 자료를 처리하는 전산설비 및 전산시스템을 정상적인 상태로 유지되도록 관리한다.
  • 경비용 인터폰, CCTV 및 적외선감지설비 등의 보안시스템의 정상적인 작동상태가 유지되도록 관리한다.
  • 비상사태 및 위험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하여 군부대 및 유관기관에 연결된 직통전화의 상태를 점검하고 정상적인 작동이 되도록 유지·관리한다.
  • 기타 정보통신 및 전산설비에 대한 유지·관리와 공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LNG·재생에너지 전환 흐름에서 발전소 디지털화·스마트화 투자가 확대됨에 따라 정보통신 인프라 유지·관리 인력에 대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1]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3~2038)에서 LNG 발전설비 용량이 2038년까지 69.2GW로 약 70% 증가 예정이어서, 신규 LNG 발전소의 통신설비 구축·운영 인력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 에너지 전환 시대에는 재생에너지 접속 설비의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그리드 통신망 운영 수요가 신규로 발생하며, 발전통신원의 직무 영역이 태양광·풍력 발전소 통신 인프라까지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 .[3]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2024 조사 기준 에너지기술인력 43만여 명 중 발전·열공급업이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69.9%를 차지하며, 발전소 운영 기술 인력 전반에 대한 안정적 수요가 예상된다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발전통신원은 발전소 365일 연속운전 특성상 교대근무 체계로 운영되며, 야간·주말 근무를 포함한 4조2교대 또는 4조3교대 패턴이 적용된다 .[5] 근무 환경은 발전소 현장 특성상 소음·진동·대기환경 미흡 요인이 있으나, 중앙제어실과 통신실 중심 실내 작업 비중이 높아 육체적 강도는 보통 수준이다 .[6]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의 교육 지원과 공기업 수준의 복리후생(건강검진, 주택자금, 사내어린이집 등)을 통해 직업 안정성과 처우 수준이 양호한 편이다 .[7]

사회적 기여

발전통신원은 발전소 운전팀, 기전팀, 보안팀과 긴밀히 협력하며 통신·전산 장애 상황에서 신속한 의사소통과 팀 협업이 요구된다 .[8]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를 통한 법정교육 이수와 지속적인 자격 역량 개발이 직업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으며, 신기술(IP 통신, 사이버보안)에 대한 자기계발 의욕이 장기 경력에 중요하다 .[9]

여담

  • 발전소 통신원은 365일 24시간 무중단 가동 환경에서 보안 카메라(CCTV), 인터폰, 비상전화망, 전산시스템 등 수백 개 단말의 이상 유무를 주기적으로 순회점검한다 .[10] 1990년대 국내 발전소에 디지털 통신 기술이 도입되면서 아날로그 방식의 직통전화 회선 관리에서 IP 기반 네트워크 운영으로 업무 범위가 크게 확장되었다 .[11] 발전소 보안시스템은 군부대·유관기관과 연결된 비상 직통전화까지 포함하여, 사이버·물리 복합 위협에 대비한 이중·삼중 보안 체계가 요구된다 .[12] 화력발전설비 NCS 직무능력표준에서는 정보·통신설비 유지관리가 발전운영 보조 직무 중 하나로 명시되어 있으며, 체계적인 순회점검 절차와 문서화 의무가 규정되어 있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