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접수원

예약접수시스템을 사용하여 고객의 예약을 접수하고 고객의 문의에 응대한다.

예약접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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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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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예약시스템(예약, 일정 등에 대한 정보가 실시간으로 유지되는 시스템) 또는 예약장부를 확인하여 제공할 상품 또는 서비스의 수량, 일정, 기존 예약상황, 가격 등 예약정보를 확인한다.
  • 고객이 예약을 원하는 서비스에 대해 안내하고 문의에 응대한다.
  • 예약자의 인적사항을 확인한다.
  • 예약시스템에 예약내용을 입력한다.
  • 예약상황을 관리자에게 보고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여행업은 2023년 사업체 수가 1만9,463개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보다 6.8% 늘었지만 종사자 수는 5만9,843명으로 2019년보다 42% 줄었고 매출액도 2019년의 절반 수준에 머물러 있어, 예약 인력 회복은 완만한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1] 다만 2024년 연간 출국자가 약 2,869만 명으로 2019년의 99.9% 수준까지 회복됐고 2025년에는 3,0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돼 예약 수요 자체는 빠르게 되살아나고 있다.[2] 여행사들이 ERP 시스템과 AI 챗봇 등 자동화 도구 도입을 늘리고 있어 단순 반복적인 예약 입력 업무는 점차 시스템이 분담하고 예약접수원은 고객 상담과 예외 상황 처리 중심으로 역할이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예약접수원은 여행사·항공사·호텔의 예약센터나 사무실에서 평일 주간 근무를 기본으로 하되, 성수기와 연휴 전후로 문의가 몰리면 야근이 늘고 콜센터형 예약센터는 교대근무·시프트제로 운영되기도 한다. 여행업계는 코로나19 이후 종사자 수가 크게 줄어 인력난이 심화된 상태다.[4]

사회적 기여

예약접수원은 여행객이 원하는 항공권·숙박 등을 정확히 예약해 주는 서비스 접점으로, 꼼꼼한 업무 처리가 고객의 시간과 비용 손실을 막아준다.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감정노동 강도가 높은 직군으로 분류돼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대상에 포함된다.[5]

여담

  • 국내 여행사 참좋은여행은 예약 담당 직원이 수기로 입력하던 예약서를 OCR(광학문자인식) 솔루션으로 자동 처리해 입력 오탈자율을 사실상 0%로 낮췄다.[6] 한국여행업협회는 2025년 한 해에만 신규 회원사 216곳이 가입해 전년보다 80% 넘게 늘었다고 밝혔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