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아나운서

방송장비를 사용하여 운동경기의 상황을 관중들에게 알린다.

경기장아나운서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경기장아나운서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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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심판이나 운동경기기록원으로부터 경기상황을 접수한다.
  • 선수명단, 교체선수, 판정내용 등을 방송장비를 이용하여 관중에게 알린다.
  • 장내의 소란을 예방하거나 사람을 찾기 위하여 안내방송을 하기도 한다.
  • 스포츠방송프로듀서(방송연출가)의 지시를 받아 방송하기도 한다.
  • 시상식 등의 행사에서 사회를 보기도 한다.
  • 정해진 음악을 방송하기도 한다.
  • 방송상태 점검을 위하여 장내의 스피커를 점검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국내 프로스포츠는 흥행 호조를 이어가, 프로야구는 2024년 1088만 명에 이어 2025년 1231만 명으로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돌파했다.[1] 프로축구 K리그도 2년 연속 유료관중 300만 명을 넘어 입장 수입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2] 프로배구 V리그 역시 2025-26시즌 63만 명으로 사상 첫 6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3] 경기 당 평균 관중이 1만 7천 명대로 늘고 좌석 점유율도 80%를 넘어섰다.[4] 구장·스타·신인이 어우러진 흥행 속에 경기장 현장 진행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경기장 아나운서는 경기와 행사 일정에 맞춰 일하므로 시즌 중 경기일과 주말·야간에 업무가 집중된다.[6] 정규직보다 계약직이나 프리랜서 형태로 일하는 경우가 많아 고용 형태가 다양하다.[7]

사회적 기여

경기장 아나운서는 관중의 관람 경험을 높이고 응원 문화를 이끌어 스포츠를 시민의 여가 문화로 넓히는 데 기여한다.[8] 실제로 프로축구는 FC서울이 단일 시즌 50만 관중을 동원하고 재방문 팬이 늘 만큼 관중 저변이 두꺼워지고 있다.[9] K리그가 2년 연속 300만 관중을 넘어선 것도 경기장을 찾는 시민이 늘었음을 보여준다.[10]

여담

  • 경기장 아나운서는 농구장에서 응원단장과 함께 경기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팬들이 멋진 플레이에 기꺼이 박수를 보내는 응원 문화를 이끈다.[11] kt 위즈 박수미 아나운서처럼 구단을 대표하는 '야구장의 목소리'로 팬들에게 친숙해지기도 한다.[12] 프로야구는 유튜브 등 뉴미디어와 MZ세대·여성 팬 유입으로 관중 문화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13] 2024년 KBO리그는 출범 이후 처음으로 1000만 관중을 돌파했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