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권중개인

골프, 콘도, 스포츠 회원권의 매수 및 매도를 위해 매도인과 매수인에게 회원권 시세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중개한다.

회원권중개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회원권중개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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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인터넷사이트, 잡지 등을 통해 회원권의 시세와 이용 정보를 수집한다.
  • ▶ 회원권협회 회원사들 간에 서로의 매물정보와 시세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실제 거래가를 산정한다.
  • ▶ 회원권 매수인과 매도인에게 회원권의 시세, 세금 감세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거래를 유도한다.
  • ▶ 회원권의 시세 및 관련 분야의 동향을 상시적으로 수집하여 고객에게 전달하며 회원들을 관리한다.
  • ▶ 거래가 성사된 후 매수 및 매도에 따른 법적·행정적 절차를 대행하기도 한다.
  • ▶ 회원권과 관련한 정보를 신문, 잡지, 인터넷 등에 기고하거나 제공한다.
  • ▶ 신규회원을 모집하여 관리하며 각종 홍보물을 제공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동아회원권거래소 집계에 따르면 전국 100개 주요 골프회원권의 평균 시세는 29,003만원으로, 초고가·고가대는 강세를 보이는 반면 중가대는 약세를 보이는 차별화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1] 서울 남부CC·남촌GC·이스트밸리CC 등 최고가 회원권은 25억원 안팎에 거래되며 수도권·고가 회원권일수록 강세가 뚜렷하다.[2] 반면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골프회원권 가격은 2008년 4월의 평균 3억 1,700만원에서 그로부터 4년 뒤인 11월 1억 2,200만원으로 폭락해 투자가치가 사라진 시기도 있었고, 당시 입회금을 반환해야 하는 골프장수가 41개소·반환규모가 2조 5,000억원에 달하며 대중제로 전환하는 골프장이 잇따랐다.[3] 이처럼 회원권 시세는 경기에 따라 등락이 큰 편이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매년 회원 골프장의 동계 휴장·개장 현황을 조사해 발표하는데, 2024~2025년 조사에서는 전체 124개 회원사 중 65곳이 휴장 중이었다.[4] 중개인은 이런 협회 발표와 실시간 시세·급매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며 고객 문의에 응대해야 한다. 콘도회원권은 소형 리조트 상품부터 대형 리조트 고급 상품까지 가격대가 매우 다양해 고객 예산에 맞는 매물을 찾는 데도 품이 든다.[5]

사회적 기여

체력단련시설(헬스장) 회원권은 소비자 피해가 잦은 편으로, 한국소비자원이 접수한 서울 지역 피해 159건 중 90.6%가 중도해지 거절 문제였고 피해자는 30대(46.5%)·20대(28.3%) 순으로 많았다.[6] 이 때문에 회원권을 중개할 때는 계약 조건과 위약금 규정을 꼼꼼히 확인해 고객에게 안내하는 신뢰가 중요하다.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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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권114는 20년간 축적된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개발한 골프회원권가격지수(KOGPI)를 통해 골프회원권 매매시장 시세를 지수화해 발표한다 [7]

  • •

    골프회원권 취득세는 실거래가액의 2%에 농어촌특별세(취득세의 10%)가 더해지며, 취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납부해야 한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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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월 골프장 회원권 랭킹은 남부(22억4,000만원)·남촌(22억3,000만원)·이스트밸리(21억5,000만원) 순으로, 상위권은 대부분 수도권 골프장이었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