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유가증권거래중개인

기관투자가 및 법인투자가에 대한 증권거래 관련 영업활동을 한다.

법인유가증권거래중개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법인유가증권거래중개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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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기관 및 법인에 관한 마케팅업무를 추진하고 영업대책을 수립한다.
  • 기관 및 법인에 관한 자료를 조사·분석한다.
  • 금융정기간행물, 기업의 주식 및 채권보고서, 시장조사 등 여러 투자정보를 검토·분석한다.
  • 고객에게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자문한다.
  • 기관투자가의 유가증권 매매를 중개 또는 대리하고 매매결과를 통보한다.
  • 기관투자가의 단기자금거래를 알선하고 관리한다.
  • 선물옵션 관련 매매 및 프로그램 주문과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 유가증권 대차업무, 거래에 따른 수도결제(매매 체결된 고객의 체결사항을 증권예탁원과 증권사 간에 주식과 매매대금을 결제 정산하는 것, 당일결제 또는 익일결제 되는 것) 및 기타 부수업무를 수행한다.
  • 기업탐방 및 시황설명회를 개최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금융위원회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기업금융 기능을 강화하고 신용공여 한도 규제를 완화하는 등 증권회사가 기업 자금공급과 대량주문 중개에서 더 큰 역할을 하도록 유도해 왔다.[1] 최근 증시 활황으로 실적이 개선되면서 증권사 금융투자 담당자의 평균 보수도 전년 대비 최대 58% 오르는 등 시장 확대에 따라 법인·기관 대상 중개 인력에 대한 수요도 견조한 편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법인영업 담당자는 통상 오전 7시 무렵 출근해 장이 끝나는 오후 3시까지는 시황을 놓치지 않고 대응해야 하며 별도의 점심시간을 갖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다만 마감 이후에는 대체로 오후 5시 전후로 퇴근할 수 있어 다른 영업직에 비해 저녁 시간은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다.[3]

사회적 기여

금융당국은 고난도 금융투자상품 권유 시 손실 가능성과 위험을 먼저 안내하고 부당권유행위를 금지하도록 규정을 강화해 투자자 보호를 뒷받침하고 있다.[4] 실제로 내부통제를 철저히 이행한 일부 증권사는 불완전판매 등에 대한 금융감독원 제재를 받지 않는 등 자율적인 소비자 보호 체계가 자리잡아가고 있다.[5]

여담

  • 2024년 한 채권 중개 담당 증권사 직원이 42억 500만 원의 연봉을 받아 회사 회장 보수의 두 배를 넘어서면서 화제가 됐다. 기업어음(CP)이나 채권을 중개하며 거래 규모에 따라 수수료를 받는 구조 특성상 실적이 뛰어난 법인 브로커는 임원급을 웃도는 보수를 받기도 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