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동품경매사

골동품 출품을 의뢰받아 인터넷 또는 모임 장소에서 입찰품목을 설명하고 경매를 진행한다.

골동품경매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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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골동품 경매를 위해 인터넷 또는 방문을 통하여 출품 접수를 받는다.
  • 골동품의 진위 여부를 확인한다.
  • 경매 일시와 장소를 결정한다.
  • 경매할 품목의 순위를 조정한다.
  • 골동품의 입찰품목을 설명한다.
  • 최초 입찰금을 제시하고 입찰가격을 설정한다.
  • 경매를 진행하면서 경쟁 입찰을 유도하고 최종적으로 최고가 입찰가격을 제시한 소비자에게 낙찰결과를 선언한다.
  • 인터넷을 통하여 경매물품을 등록하고 경매낙찰시간을 제시하여 최종시간 경과 후 최고 입찰가격 제시자에게 낙찰결과를 이메일 또는 통신매체를 통하여 통보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국내 미술시장 전체 거래 규모는 2023년 약 6,929억 원에 달했고 그중 경매사 거래가 약 1,572억 원을 차지했다 .[1] 미술품 경매시장은 2021년 상반기 약 1,438억 원으로 전년(490억 원)의 3배까지 급등하며 호황을 누렸다 .[2] 그러나 2024년 경매 낙찰총액은 약 1,150억 원으로 2023년의 74.9% 수준까지 줄었고 2025년에도 관망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3] 2025년 상반기 양대 경매사 낙찰총액은 약 5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 줄고 낙찰률이 50% 아래로 떨어졌다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골동품경매사는 경매회사·고미술 화랑에 소속돼 출품 접수, 프리뷰(작품 전시), 경매 진행을 담당하며, 메이저 경매와 정기 경매 일정에 맞춰 주말에도 경매가 열린다 .[5] 서울옥션 등 경매회사는 라이브·온라인 경매와 위탁·감정·보관 서비스를 함께 운영해 업무 범위가 넓다 .[6]

사회적 기여

골동품경매사의 감정·거래는 옛 그림·도자기·목기 등 문화유산이 적정한 가치로 유통되도록 돕는 공적 역할을 한다 .[7] 2024년 시행된 미술진흥법은 미술품 경매업·감정업을 미술서비스업으로 규정하고 위작 거래를 금지해 거래 투명성과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8] 미술품 유통 제도는 경매회사 허가제와 위작 거래 형사처벌(5년 이하 징역) 등으로 거래 신뢰를 높이는 방향으로 정비돼 왔다 .[9]

여담

  • 고미술품은 진위 판별이 어려워 한국고미술협회가 3년간 감정한 1,885점 중 진품은 52.7%에 그쳤고, 공인 감정기관 부재가 거래 위축의 한 원인으로 지적된다 .[10] 2021년 김환기의 추상화 '27-Ⅷ-71 #211'은 약 30억 원에 낙찰돼 당시 한국 근현대 미술품 경매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