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매매중개인

채권매매중개인은 각종 채권과, 양도성예금증서(CD)·기업어음(CP)·수익증권 같은 단기상품의 매매를 중개하는 직업이다.

채권매매중개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채권매매중개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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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채권 매매 전산시스템을 이용해 국내외의 여러 채권에 대한 시장동향을 파악하고, 채권과 단기상품(CD·CP·수익증권)의 매수 또는 매도 가격·시기 등을 예측해 고객에게 제안한다.
  • ▶ 장내채권시장은 공식시장이자 일반채권시장으로, 거래는 증권거래소에서 이뤄진다. 장외채권시장은 비공식시장으로, 유가증권을 증권거래소 밖에서 매매하는 곳이다. 장내채권시장과 장외채권시장의 동향 조사·분석을 맡는다.
  • ▶ 기관별 투자성향과 정책방향, 금융 관련 뉴스, 채권금리동향 등의 정보를 분석하고, 이를 근거로 상품채권 운용방침을 세운다.
  • ▶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협의해 매매 대상 채권상품을 선정하고, 선정한 채권상품을 매수·매도한 뒤 그 매매결과를 통보한다.
  • ▶ 채권을 중개매매해서 나온 성과를 분석한다.
  • ▶ 수도결제는 증권예탁원과 증권사 간에 이뤄지는, 체결된 고객 매매의 주식과 매매대금 결제·정산으로, 당일결제 또는 익일결제 중 하나다. 동시결제방식은 매매약정 때 동시에 결재가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수도결제 때 이 방식으로 채권매입대금과 채권 수령을 동시에 처리한다.
  • ▶ 채권을 수령하는 경우에는 예탁원의 고유계좌를 이용해 채권을 매매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은 자기 계산이 아닌 타인의 계산으로 금융투자상품 매매를 중개하는 업으로 규정돼 있어, 채권매매중개인은 이 법정 구분에 따라 고객 주문을 체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채권매매중개인은 증권사·채권중개전문회사 사무실에서 전산시스템으로 국내외 채권 시장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근무한다. 국채전문유통시장(KTS)은 은행·금융투자회사가 주요 참가자인 전자거래시장으로 운영되므로, 장중에는 시장 개장 시간에 맞춰 매매 체결 업무가 집중된다.[2]

사회적 기여

채권매매중개인이 다루는 국채는 국회의 의결·승인을 거쳐 공공사업 자금과 재정 투융자 자금을 조성할 목적으로 국가가 발행하며, 이런 채권의 유통이 원활해야 국가 재정 운용도 안정적으로 뒷받침될 수 있다.[3]

여담

  • •

    한국거래소의 국채전문유통시장(KTS)은 국고채시장의 활성화와 거래 투명성 제고를 위해 1999년 3월 개설된 국채 전자거래시장으로, 은행과 금융투자회사가 주요 참가자이며 최소 거래단위가 10억 원에 이른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