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매조건부채권결제사무원

채권매도(또는 매수) 시에 일정기간 후 일정가격으로 동일채권을 다시 매수(또는 매도)할 것을 조건으로 하는 환매조건부채권거래에 수반하는 결제, 매입채권평가 등 제반 관리업무를 처리한다.

환매조건부채권결제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환매조건부채권결제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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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환매조건부채권 매도자와 매수자로부터 매매자료를 접수하여 결제자료를 확정한 후 증권과 대금의 동시결제에 의한 개시결제 처리한다.
  • ▶ 담보증권의 시장가치를 평가하여 증거금이 초과 또는 부족할 시 증거금을 추가납부 또는 반환하도록 일일단위로 정산처리한다.
  • ▶ 거래일방의 불이행 시 상대방의 안전한 권리확보를 보장하기 위하여 현예탁계좌와 분리, 독립된 별도의 환매조건부채권 전용계좌를 통해 증권을 관리한다.
  • ▶ 거래당사자를 대신하여 거래조건의 관리, 조세처리 등의 사무를 처리한다.
  • ▶ 거래기간이 만료되면 증권은 매도자가 대금은 매수자가 안전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동시결제에 의한 환매결제 처리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증권사의 대고객 RP 매도잔고는 9월 18일 기준 101조3,262억원으로 연초 대비 32.30% 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1] 기관간 RP 거래 일평균 잔액도 2026년 1분기 278조8,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82% 증가해, 채권시장에서 RP의 비중이 계속 커지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증거금 통지는 오전 10시 30분 이전이면 당일 오후 5시까지, 그 이후면 익영업일 오전 12시까지 이행해야 하는 등 하루 단위로 반복되는 정산 마감 시한을 지켜야 하는 정형화된 실내 업무다.[3]

사회적 기여

한국은행은 비상계엄 사태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자 14.1조원 규모의 RP매입을 실시해 유동성을 공급했는데, 이처럼 RP 결제 인프라는 위기 상황에서 통화당국의 시장 안정화 조치를 뒷받침하는 역할도 한다.[4]

여담

  • •

    한국은행 RP매매는 통상 7일물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2011.8월 한국은행법 개정으로 증권대차가 가능해지면서 RP 매각규모를 탄력적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5]

  • •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RP시장의 거래대상은 국고채·외국환평형기금채권·통화안정증권과 신용등급 AA 이상 회사채로 한정된다 [6]

  • •

    한국은행의 통화안정증권 발행잔액은 2015년 180조9천억원에서 2024년 115조7천억원으로 줄었다 [7]

  • •

    환매조건부채권은 예금자보호법의 적용을 받지 않아 판매사가 파산하면 원금을 보호받지 못한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