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고객분석기획자

증권사에서 고객의 데이터를 분석·통합하여 고객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마케팅전략을 개발한다.

증권사고객분석기획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증권사고객분석기획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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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을 수행하기 위하여 통합고객데이터베이스 개발전략을 기획하고 추진한다.
  • 고객이해기준을 정의하며 CRM운영정책 및 운영절차를 수립한다.
  • 분석CRM(여러 가지 채널을 통해 고객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고객서비스 및 마케팅전략을 개선)성과를 측정하고 평가한다.
  • 각 채널에 고객분석자료를 제공한다.
  • 고객과의 접점(지점, 콜센터 등)에서 운용할 CRM전략을 수립하고 지점의 운영CRM(비즈니스의 구현을 위하여 채널별 프로세스를 통합하고 고객접촉이력을 관리하여 후선지원업무-Back Office를 통합)을 기획·관리·평가한다.
  • 홈페이지, 이메일 등을 통한 CRM운영을 기획·관리·평가한다.
  • 고객분석정보시스템을 관리한다.
  • 고객영업정보를 관리하고 경영자료로 보고한다.
  • 데이터 추출 및 활용, CRM정보 활용 등에 대한 교육업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금융권 전반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품개발·마케팅·신용평가가 확대되면서 고객 데이터를 기획·관리하는 CRM 인력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1] 은행권에서는 이미 거래·채널 데이터를 결합해 고객을 세분화하고 이탈 가능성을 예측하는 기법이 실무에 쓰이고 있다.[2] 증권사에서도 유사한 데이터 기반 고객관리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증권사 고객분석기획자는 본사 CRM·데이터분석 부서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하며 실내에서 가벼운 강도의 업무를 수행한다. 근로기준법상 1주 근로시간은 40시간을 넘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신상품 출시나 분기 결산 시기에는 데이터 집계·보고서 작성이 몰려 초과근무가 발생할 수 있다.[3]

사회적 기여

정확한 고객 데이터 분석과 개인신용정보 보호는 부적합한 상품 권유나 정보 오남용을 막아 금융소비자를 보호하는 사회적 역할을 한다. 신용정보법에 따라 개인신용정보를 수집·처리할 때는 목적을 명확히 하고 최소한의 범위에서 다뤄야 한다.[4]

여담

  • 2020년 8월 신용정보법 개정으로 도입된 금융 마이데이터는 여러 금융회사에 흩어진 개인 신용정보를 한곳에 모아 보여주는 서비스로, 증권사 CRM 부서가 구축하는 통합고객데이터베이스와 맥이 닿아 있어 '내 손안의 금융비서'로도 불린다.[5] 금융보안원은 금융보안연구원과 금융결제원 금융ISAC, 코스콤 증권ISAC를 통합해 2015년 출범한 기관으로 금융권의 데이터 보안을 총괄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