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관리자

구인처를 탐색·발굴하여 알선함으로써 내국인에게 해외에서 일할 자리가 생기게 하는 직업이다.

해외취업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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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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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해외 취업과 관련된 정보를 모을 방법을 미리 계획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한다. 모아 둔 정보 중 필요한 것을 골라 분석하고, 분석한 결과를 근거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 ▶ 해외취업 사업의 타당성을 살핀 뒤 사업 전략과 함께 실행 계획을 수립한다. 전략과 실행 계획이 수립되면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사업 계획서를 쓴다.
  • ▶ 검증을 거친 구인처를 해외 취업 희망 구직자 쪽에 내놓기 위한 구인처 발굴전략을 짜서 수행한다.
  • ▶ 해외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구직자를 모으기 위한 모집전략을 세우고, 모집이 끝나면 그중 지원대상을 선발한다. 선발을 통과한 지원대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 ▶ 구직자 역량 진단에 앞서 컨설팅계획부터 세우고, 진단이 끝나면 경력개발계획을 수립하는데, 대상은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이다.
  • ▶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를 위한 교육훈련 계획을 수립하고 과정을 설계하며, 설계가 끝난 뒤에는 교육훈련을 운영한다. 교육훈련을 운영한 후에는 모니터링과 평가를 한다.
  • ▶ 해외취업과 관련한 정보를 근거로 알선계획을 수립한 다음, 해외구인처에 취업을 바라는 구직자를 소개한다. 해외구인처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채용이 이뤄지는 과정을 관리하고 지원한다.
  • ▶ 출국하기 전에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며, 출국을 앞둔 해외취업자에게 사전교육을 운영한다. 해외로 취업한 사람이 현지에서 연락할 수 있는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체크리스트에 따라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
  • ▶ 고용계약을 제대로 이행하는지 확인하고 취업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를 기초로, 해외취업 사례관리를 하고 해외취업자에게 근로코칭도 실시한다.
  • ▶ 구직자가 해외에 취업하도록 효율적으로 지원하려면 필요한 정부지원제도를 활용하며, 재무 관리와 홍보도 수행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청년 해외취업 참여 경험은 고용형태·기업규모·4대 보험 가입·임금 수준과 직무만족도에 유의미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1] 다만 신입 대졸 해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 현상학적 연구는 현지 업무 현실의 어려움과 장기정착을 위한 사전 직무교육·복지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해외취업관리자는 K-Move스쿨의 기관모집→심사선정→연수생모집→연수실시→취업지원→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운영 절차 전반에 관여하며, 연수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사후관리 업무를 수행한다.[3]

사회적 기여

해외 취업사기·감금 범죄가 동남아·중남미 지역에서 계속 발생함에 따라 해외취업관리자의 구인처 검증과 사후관리 업무는 청년의 안전한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4]

여담

  • •

    K-Move 센터는 2013년 실리콘밸리·도쿄·자카르타 3개소로 출발해 현재 16개 센터와 12개 거점 등 28개소로 확대됐다.[5]

  • •

    2025년 해외취업연수사업은 73개 운영기관을 선정해 3월 4일부터 연수를 개강했으며 18개국을 지원 대상국으로 뒀다.[6]

  • •

    2024년 상반기 해외취업연수사업은 15개국 62개 기관에서 129개 과정, 2,418명의 연수생을 모집했으며 미국 45개 과정·일본 44개 과정이 선정됐다.[7]

  • •

    국내 청년 해외취업자는 2013년 1,607명에서 2016년 4,811명으로 3년 새 3배로 늘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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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24년 11월 전북 무주에서 'K-Move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우수사례 공유대회를 열어 싱가포르·일본 취업 성공 멘토들의 경험담을 공유했다.[9]

  • •

    외교부 산하 재외공관은 동남아·중남미 지역에서 확산되는 고액 수입 미끼 해외 취업사기·감금 범죄에 유의하라는 안전 안내를 발행하고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