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차대행원

소비자로부터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폐차신청을 받고 이와 관련된 원부조회, 견인, 현금지급, 말소신청의 업무를 대행한다.

폐차대행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폐차대행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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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전화 또는 인터넷을 통하여 폐차신청을 받는다.
  • ▶ 해당 차량에 대한 차량위치, 차종, 차량번호 등에 관한 정보를 입수한 후 압류 및 저당 여부를 확인한다.
  • ▶ 관련된 문제를 해결해 주기도 하며, 이상이 없는 차량을 견인하고 폐차에 관련된 구비서류를 접수한다.
  • ▶ 견인완료 후 차주에게 차량에 대한 대금을 지급한다.
  • ▶ 말소등록을 완료한 후 차주에게 말소증명서를 송부한다.
  • ▶ 보험해지 및 승계에 관련된 업무를 처리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4년 말 기준 국내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26,298천대로 전년보다 1.3%(349천대) 늘었다.[1] 중고차 거래를 다루는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에는 19개 시·도 조합에 걸쳐 3,428개 회원업체가 소속돼 있다.[2] 이처럼 처분·거래되는 차량이 꾸준한 가운데, 업체명 없이 전화번호만 남긴 '무료 폐차대행' 전단지로 고철값을 가로채거나 차량을 대포차로 넘기는 사기 사례가 반복돼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가 주의를 당부한 적이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폐차대행원은 전화나 인터넷으로 접수한 뒤 차량 정보와 압류·저당 여부를 확인하고 견인·서류 처리까지 챙기는 사무·상담 성격의 업무를 주로 실내에서 수행한다. 폐차 대상 차량 중에는 침수차처럼 안전운행에 지장이 있는 차량도 있어, 업계는 이런 차량은 유통 대신 폐차·말소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한다.[4] 폐차/말소 FAQ에서는 미납료나 압류가 있으면 폐차가 불가능하다고 안내해, 접수 단계의 확인 업무가 중요한 이유를 보여준다.[5]

사회적 기여

폐차대행원이 다루는 자동차 처분·거래 업계에는 19개 시·도 조합에 3,428개 회원업체를 둔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가 있어 중고차 거래의 투명성과 거래질서 확립, 소비자 권익 보호를 목표로 활동한다.[6] 폐차 접수 과정에서 압류·저당 유무를 놓치면 소유자와 거래 상대 모두에게 피해가 돌아갈 수 있어, 이런 업계 차원의 소비자 보호 활동은 폐차대행원의 확인 업무와도 맞닿아 있다.

여담

  • •

    '폐차 무료대행'을 내세운 전단지 업체가 범칙금을 처리하지 않고 고철값만 가로채, 2년 뒤 갑자기 미납 범칙금 통보를 받은 피해 사례가 보도된 적이 있다.[7]

  • •

    업계는 침수돼 안전운행에 지장이 있는 차는 정비·검사로 안전을 확인하기 전까지 폐차하거나 말소해 유통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한다.[8]

  • •

    집중호우로 8월 8일부터 16일 오전 10시까지 손해보험사에 접수된 차량 피해는 1만1142대에 달했는데, 보험개발원은 이때 카히스토리의 무료 침수차량 조회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안내했다.[9]

  • •

    하나손해보험의 폐차대행 서비스는 압류·저당이 없는 차량이면 고철값 등 잔존물 상당액을 과태료를 제외하고 차주에게 지급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