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자료관리사무원

건설공사도면과 문서 등 건설 관련 자료의 관리, 그리고 그 자료를 영구 보존자료나 반영구 보존자료로 제작해 달라고 의뢰하는 일을 하는 직업이다.

건설자료관리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건설자료관리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공사자료관리사무원건설문서관리도면관리기록물관리EDMS운영준공도서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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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입찰 결과 낙찰된 공사와 관련한 도면·문서, 시공한 준공정산서 및 준공도면과 그 관련 문서, 자산가치가 있어 영구보존할 그 밖의 문서 등으로 갈래를 나누어 분류한다.
  • ▶ 보관매체를 결정한 뒤 그 결정 내용은 건설자료관리자에게 보고를 한다.
  • ▶ 결정에 따라 제작은 전문업자에게 의뢰한 다음, 제작이 끝난 제품은 품질상태를 검사한다.
  • ▶ 각종 자료 가운데 도면의 경우 건축, 기계, 토목, 전기 등의 차례로, 문서의 경우 규정되어 있는 표준문서분류체계에 따라 분류한 후에 정리해서 보관한다.
  • ▶ 도면관리프로그램을 활용해 도면파일의 분류와 그 파일에 대한 접근·수정·배포 등의 권한 관리를 한다.
  • ▶ 건설과 관련된 자료(기술자료, 도서, 문서 등)는 정리하고 분류한 뒤, 웹하드, 서버 등에 보관해 두고 관리한다.
  • ▶ 보존기간에 맞게 파기할 자료 목록을 관리자에게 보고하고, 그 보고가 끝난 뒤에 해당 자료를 파기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건설산업의 BIM 의무화 확대(2023년 1,000억 원 이상 공공공사 의무 적용 → 2030년 전면 확대) 및 디지털 아카이빙 수요 증가로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BIM 데이터 관리 역량을 갖춘 인력에 대한 수요는 증가 추세이다.[1] 단순 파일링 업무는 자동화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도면 분류 기준 수립과 품질 검수 역할은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2]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은 전자문서에 서면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부여해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도입의 제도적 근거가 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주로 실내 사무공간에서 근무하며 건설 현장에 상주하지 않아 신체적 부담이 낮은 편이다.

사회적 기여

준공도면과 계약 문서를 국토교통부 고시 기준에 따라 분류·보존하면 준공 후 시설물 유지보수와 안전 점검에 필요한 근거 자료가 확보된다.[4] 국가기록원의 보존기간 책정 기준에 맞춰 기록물을 관리하는 것은 건설 산업의 기록 관리 투명성을 높이는 데도 기여한다.[5]

임금 정보

2017년 기준 건설 관련 문서·자료관리 사무원 평균 연봉은 약 3,800만 원 수준이며, 하위 25%는 3,200만 원, 상위 25%는 4,570만 원 내외이다.[6]

여담

  • •

    건설공사 준공도면은 국토교통부(구 건설교통부) 고시 '수치지도 수정용 건설공사 준공도면 작성에 관한 지침'(2008년 시행)에 따라 작성·제출되며, 자료관리사무원은 이 체계를 기준으로 도면을 분류한다.[7]

  • •

    국가기록원은 '기록물 보존기술 및 매체별 관리요령'을 통해 종이·마이크로필름·전자매체 등 매체 유형별 기록물 보존 방법을 안내한다.[8]

  • •

    대한건설협회의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는 계약 관련 서식을 통일하기 위해 회원사에 배포되며 개정판이 주기적으로 갱신된다.[9]

  • •

    대한건설협회는 매월 건설경기지표를 발표해 건설 수주액·건축 허가면적·착공면적 등 산업 현황 통계를 공개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