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료관리원

자사 및 타사의 신문 기사, 광고, 삽화 및 관련 자료를 목적과 종류에 따라 수집·편집·보관한다.

편집자료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편집자료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편집자료관리원신문 아카이브자료 디지털화기록물 관리빅카인즈자료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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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자사 및 타사의 신문 기사 및 정보, 기사 관련 자료, 자사 신문의 원본사진 및 기타 책자 등의 자료를 수집한다.
  • ▶ 수집된 자료 및 정보를 분류목적 및 방법에 따라 사용하기 편리하게 편집하여 보관한다.
  • ▶ 자료에 대한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PDF 또는 디지털파일 등의 전자문서로 정리하여 웹서버 등에 보관한다.
  • ▶ 자료요구 시 검색이 가능하도록 자료에 관한 사항을 정리하고 관리한다.
  • ▶ 정해진 기간이나 지시에 따라 오래되거나 필요 없는 자료를 폐기처분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뉴스 콘텐츠를 디지털 데이터베이스로 모아 검색·활용하는 서비스가 늘면서,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빅카인즈처럼 언론사·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아카이브의 활용 사례도 꾸준히 소개되고 있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편집자료관리원은 실내에서 자료 수집·분류·전자문서화 등 정적인 업무를 반복하며, 오래된 자료를 다루다 보니 마감이나 자료 요청 시기에 업무가 몰릴 수 있다.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기록물의 평가·폐기 절차와 기준을 정하고 있어, 이런 절차를 따르는 담당자는 정기적으로 자료를 재검토하는 업무를 병행한다.[2]

사회적 기여

편집자료관리원이 관리하는 자료는 개인정보를 포함할 수 있어, 보유 목적이 끝난 자료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지체 없이 파기해야 하며 이를 어기면 5천만원 이하 과태료나 2년 이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3]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저작권 상담실을 운영해 출판·자료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저작권 문의에 대응하고 있다.[4]

여담

  • •

    한국언론진흥재단은 2005년 온라인신문협회와 함께 여러 언론사의 뉴스 콘텐츠를 표준화해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로 모으는 '미디어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추진했는데, 이는 시간 경과에 따른 정보 가치의 하락과 유실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5]

  • •

    광양 출신 사진작가 고 이경모 선생은 1945년부터 1953년까지 호남신문사 사진부장으로 일하며 여순사건과 6·25전쟁을 기록했고, 2018년 광양시가 그의 작품을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하는 협약을 체결했다.[6]

  • •

    1930년대 조선일보는 방응모가 경영권을 인수한 뒤 1935년 '살무손' 비행기를 취재와 신문공수에 최초로 도입했고, 조선중앙일보는 여운형이 사장을 맡아 지면을 4면에서 8면으로 늘렸다.[7]

  • •

    동아일보 기자 일동은 1974년 10월 24일 '자유언론실천선언'을 발표했으며, 그 원본 사본은 오늘날 사료로 보존돼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