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원

실에 광택을 주고 균일도를 높이기 위해 왁스처리하는 해사기를 조작한다.

해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해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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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실타래를 물레에 걸고 해사기의 상단걸이에 끼운다.
  • ▶ 실 끝을 빼내어 해사기에 장착된 파라핀 왁스에 한 바퀴 감아서 롤러와 드럼을 통과시킨 후 빈 보빈에 감는다.
  • ▶ 해사기의 조작스위치를 작동하고 해사상태를 관찰한다.
  • ▶ 다 감긴 보빈을 새것과 교체한다.
  • ▶ 실이 끊어질 경우 해사기의 레버를 올려 이어준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섬유신문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섬유패션 제조업 종사자의 50세 이상 비중은 49%에 달하고 제조 분야 인력부족률은 약 7% 수준으로 고령화와 구인난이 겹치고 있다.[1] 해외 생산 확대와 전방산업(의류·패션) 부진이 겹치며 섬유업종의 고용은 감소 압력을 받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한국섬유신문에 따르면 섬유패션 제조업 종사자의 중장년층(40세 이상) 비중이 70%를 넘어, 해사원 등 생산직 현장에서도 고령 인력이 오랜 기간 근무를 이어가는 경우가 많다.[3] 해외 생산 확대와 전방산업 부진이 겹치는 업황 속에서 인력 부족에 따른 근무 부담도 이어지고 있다.[4]

사회적 기여

대구 섬유산업은 1987년 국내 단일 업종 최초로 수출 100억 달러를 달성하는 등 지역 경제를 이끌었고, 이후 밀라노 프로젝트로 다이텍연구원 등 지원기관이 들어서며 산업 재건을 뒷받침했다.[5]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국산섬유제품 인증과 교육 등을 통해 섬유패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6]

여담

  • •

    대구는 1970~80년대 강연사 직물의 세계 최대 생산지였으며, 1987년 섬유산업은 국내 단일 업종 최초로 수출 100억 달러를 달성했다.[7]

  • •

    국제섬유신문의 2000년 보도에 따르면 당시 세계 산업용섬유 시장은 약 1,965억 달러 규모로 매년 5.8%씩 성장하고 있었다.[8]

  • •

    e-나라지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국내 섬유산업 수출은 96.8억 달러, 수입은 190억 달러를 기록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