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비너틀보기원

모사제조공정 중 슬리버를 실뽑기 작업에 용이하도록 연신하여 빗질하고 비벼서 일정 굵기의 조사(Roving)로 감는 기계를 조작한다.

보비너틀보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보비너틀보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보비너대지원조사공정원방적기계조작원보빈권취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일정량의 슬리버를 크릴에 꽂는다.
  • 슬리버의 끝을 찾아 안내대, 롤러 등을 거쳐 보빈(Bobbin)에 일정횟수를 감고 기계를 가동한다.
  • 끊어진 부분이 있나 기계를 관찰하고 끊어진 슬리버와 조사를 잇는다.
  • 일정량이 감긴 보빈을 교체한다.
  • 보빈에 감긴 솜을 제거한다.
  • 기계를 청소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부는 2030년까지 산업용·친환경 섬유 분야 세계시장 점유율을 10%로 끌어올리고 섬유산업 디지털 전환 수준을 60%까지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워, 방적 등 전통 공정에도 자동화·고부가가치화가 이어질 전망이다.[1] 다만 대구 등 전통 산업 지역은 경기 침체와 청년 인력 유출이 겹쳐 있어, 산업 기반 자체의 위기감도 함께 제기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보비너틀보기원은 실내 방적 공장에서 기계를 관찰하며 끊어진 슬리버를 잇는 보통 강도의 근무를 하며, 소음과 분진이 있는 환경에서 일한다. 섬유업계는 자동화가 반복 공정에는 효과적이지만 수작업 비중이 높은 세밀한 작업에서는 여전히 한계가 있어 사람의 역할이 남아 있다.[3]

사회적 기여

보비너틀보기원이 다루는 조사·방적사의 품질은 이후 직물·의류 제품의 완성도로 이어져, 국내 섬유산업이 고부가가치·친환경 소재로 전환해 나가는 기초 공정으로서 지역 경제와 산업 생태계 유지에도 기여한다.[4]

여담

  • 비수도권 최대 섬유산업 집적지인 대구에는 약 4,682개의 섬유 관련 사업체가 운영되며 종사자는 2만 2,947명에 이른다.[5] 1961년 설립된 KOTITI시험연구원은 국내 최초의 섬유시험기관으로, 현재는 섬유·비섬유 사업 비중이 각각 절반씩을 차지할 만큼 사업 영역을 넓혔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