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스테이플방사원

액체 중합체에서 연속으로 합성필라멘트를 만들고 지시된 형태에 따라 통에 토우(Tow)를 투입하는 기계를 조작한다.

합성스테이플방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합성스테이플방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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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를 보고 규격, 형태, 생산량 등을 확인한다.
  • ▶ 공구를 사용하여 중합설비 속에 팩(Pack)을 설치하고 계량펌프를 조절하여 팩을 통해 투입되는 압축된 중합체의 양을 조절한다.
  • ▶ 압축공기호스에 있는 압출된 단섬유를 잡고 아이드를 통하여 감는 장치로 필라멘트를 빠져 나가게 한다.
  • ▶ 방사구에 있는 필라멘트를 분리하여 냉각튜브를 방사구에 끼운 다음 필라멘트를 냉각하기 위해 레버를 밀어 튜브를 통해 공기를 넣는다.
  • ▶ 캔(Can) 속에 토우를 넣는 장치나 감기장치로 토우를 유도한다.
  • ▶ 기계의 작동상태, 패널판, 게이지, 로터미터 등을 관찰한다.
  • ▶ 중합체의 색상 등을 확인하고 지시서와 일치하지 않을 때는 관련 부서에 통보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은 재생 폴리에스터·나일론 원료로 복합사를 개발해 이탈리아 기업의 주문을 받은 사례를 냈고 2020년 국제 친환경 인증 GRS를 획득했다.[1]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산업용 섬유 협의체는 고성능 유기섬유·탄소섬유 등 고기능·친환경 섬유 분야의 기술 애로 해결을 지원하고 있어 관련 산업의 고도화가 이어지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합성스테이플방사원은 실내 작업장에서 방사기의 패널·게이지·로터미터를 관찰하며 중합체 압출 상태를 확인하는 반복 작업을 한다. 정부는 화학물질을 다루는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에게 작업환경측정과 특수건강진단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3]

사회적 기여

합성스테이플방사원이 다루는 화학섬유 산업에서는 과거 원진레이온의 이황화탄소 중독 사건처럼 화학물질 노출로 인한 직업병 문제가 사회적 경각심을 높인 바 있다.[4] 이후 정부는 화학물질·소음·분진에 노출되는 소규모 사업장에 작업환경측정과 특수건강진단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5]

여담

  •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따르면 한국인 이승기가 이끈 연구팀은 1939년 폴리비닐알코올섬유합성 1호를 발표했다.[6]

  • •

    코오롱인더스트리 Specialty 부문은 아라미드·타이어코드 등 고부가가치 산업용 섬유를 생산한다.[7]

  • •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은 서울 동대문구 본원과 강남·구로·부산·대구·전주 지원, 안양 사무소를 두고 섬유제품 품질·안전성 검사를 수행한다.[8]

  • •

    경기 남양주의 원진레이온은 이황화탄소 중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직업병 사건을 겪은 뒤 1993년 폐업했다.[9]

  • •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은 재생 플라스틱 병에서 폴리에스터 원사 원료를 뽑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10]

  • •

    한 특허는 담배필터용 셀룰로오스 아세테이트 토우를 도프 방사·권취·번들화한 뒤 가소화와 크림핑을 거쳐 제조하는 공정을 설명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