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사원

실 가닥을 꼬기 전에 두 가닥 이상의 실을 목관이나 지관에 감는 기계를 조작한다.

합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합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합사대지원합사틀보기원합사호대원실감기작업원방적생산직합사기조작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크릴(Creel)에 공급 실 꾸러미를 놓고 실 끝을 모아 공급관을 통과시켜 권취 목관이나 지관에 꿴다.
  • ▶ 기계를 시동하고 작동 중 실이 끊어진 곳이 없는지 조사한다.
  • ▶ 끊어진 실을 매듭기(Knotter)나 손가락으로 잇는다.
  • ▶ 공급 실이 다 되면 크릴에 공급 실 꾸러미를 갈아 끼운다.
  • ▶ 목관이나 지관에 실이 다 감기면 목관이나 지관을 빼내고 교체한다.
  • ▶ 기계를 점검하고 솔을 사용하여 청소하고 주유한다.
  • ▶ 목관이나 지관을 운반하고 정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한섬유신문 보도에 따르면 섬유패션산업 전체 인력은 전년 대비 2.7% 줄어 12만8516명을 기록했고 인력 부족 인원은 6156명, 부족률은 4.6%로 전년 대비 0.2%포인트 늘었다.[1] 국내 섬유 수출은 96.8억 달러로 전년 대비 7.5% 감소했고 수입은 190억 달러로 1.1% 감소하는 등 생산기반이 위축되는 추세다.[2] 위키백과는 섬유산업이 방적·제직·편성·염색·가공 등 여러 공정을 포함하며 기계·화학·패션·유통 산업과 연결된 구조라고 설명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합사원은 방적공장 실내에서 합사기를 조작하는 생산직으로, 신체 부담은 보통 수준이지만 목관·지관을 교체하고 기계를 청소·주유하는 과정에서 웅크리는 동작이 반복된다. 자동텐션기가 장착된 연사기는 보빈을 연속으로 회전시켜 원사를 감으므로 실이 끊어지면 매듭기나 손으로 즉시 이어야 해 기계 가동 중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4]

사회적 기여

합사원의 작업은 소비자에게 잘 드러나지 않지만 옷감·산업용 섬유의 강도와 품질을 좌우하는 기초 공정을 맡는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인력난을 겪는 섬유패션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기업지원·인력양성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5]

여담

  • •

    위키백과에 따르면 방적으로 만든 실은 길이가 짧아 그대로는 직물의 씨실로만 쓸 수 있어 2~3가닥을 합쳐 날실로도 쓸 수 있는 실을 만든다.[6]

  • •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면방적·모방적·마방적·견방적 등 원료별로 다른 방적 공정을 운영한다고 소개한다.[7]

  • •

    권사공정은 실을 감는 원사 제조의 최후 공정으로 합사와는 별도 공정으로 다뤄진다.[8]

  • •

    한 연구는 공기분사 전기방적기술로 만든 방적사를 적용한 직물이 기존 방식보다 촉감이 더 부드럽다는 결과를 냈다.[9]

  • •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2025년 1월 조직을 3개 본부 9실 체제로 재편해 산업혁신본부 산하에 섬유패션아카데미실 등을 뒀다.[10]

  • •

    다이텍연구원은 국내외 섬유산업 수출입 현황과 생산지수 등 통계를 종합해 제공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