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프제품프레스조작원

성형기를 통해 나온 펄프성형제품의 표면을 고르게 펴주는 고열의 수증기를 이용한 프레스를 조작한다.

펄프제품프레스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펄프제품프레스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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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내용을 숙지하고 작업에 필요한 프레스를 교체한다.
  • ▶ 작업표준에 맞는 수증기량, 압력 및 속도 등을 조정하기 위하여 조작반을 조작한다.
  • ▶ 펄프성형제품을 투입기에 투입하고 작동스위치를 조작한다.
  • ▶ 작업되어 나오는 제품의 상태를 관찰하고 조작반을 조작하여 작업 기준에 맞도록 재조정한다.
  • ▶ 작업 완료된 제품은 적치대에 적치한다.
  • ▶ 작업내용을 작업일지에 기록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유럽연합(EU)의 포장·포장폐기물규정(PPWR)이 단계적으로 강화되면서 종이가 플라스틱 필름과 완충재를 대체할 시장이 열릴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으며, 무림P&P의 펄프몰드는 이미 대형마트의 육류·수산물·즉석조리식품 포장에 쓰이기 시작했다.[1] 무림P&P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을 배출해 제지업계 최초로 기업상(5년)을 받았다.[2]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는 포장재를 사용하는 생산자에게 재활용 의무를 부여하고 미이행 시 재활용 부과금을 매겨 친환경 포장재 수요를 뒷받침한다.[3] KOTITI시험연구원은 포장재의 재질·구조 평가와 EU 포장·포장폐기물규정(PPWR) 대응을 위한 기술문서·적합성 선언서 작성을 지원해 종이 기반 포장재 업계의 규제 대응을 돕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 공전은 1969년 제정 이후 57회 개정될 만큼 기준 변경이 잦아 현장에서는 최신 규격을 수시로 숙지해야 한다.[5] 한국환경공단의 재활용환경성평가처럼 외부 인증·심사를 받는 제품은 생산 공정에도 주기적인 점검이 뒤따른다.[6]

사회적 기여

한국환경공단은 재활용환경성평가 제도를 운영해 재활용이 쉬운 포장재를 인증하는 등 자원순환을 뒷받침한다.[7] 종이팩 등 일부 포장재는 재활용의무대상품목으로 지정돼 생산자가 재활용 비용을 책임지도록 하는 제도의 적용을 받는다.[8] 한국환경공단은 포장재 재질·구조 및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재활용 최우수'부터 '재활용 어려움'까지 등급을 매기고 표시하도록 하는 포장재재질구조평가제도를 운영한다.[9]

여담

  • •

    달걀판(계란판)은 플라스틱이나 발포 스티렌으로도 만들지만, 1931년 미국의 프랜시스 H. 셔먼이 압축 종이 펄프를 성형해 특허를 받은 이래 오늘날까지 재활용 종이를 성형해 만드는 방식이 널리 쓰이고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