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용기프레스기조작원

고압가스용기의 제조를 위해 탄소강, 크롬강, 주철 등의 강판 및 경판을 미리 설치된 금형을 이용해 전단·봉합·성형한다.

고압용기프레스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고압용기프레스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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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에 따른 작업내용을 확인한다.
  • 작업명세서상의 재료가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 작업지시서에 따라 작업공정방법을 선택한다.
  • 탄소강, 크롬강, 몰리브덴강 등의 특수고강도강을 사용하여 제조할 고압용기에 맞는 적절한 공법을 채택한다.
  • 입고된 강철판을 확인한 후 고압프레스기에 올려놓는다.
  • 전단할 규격을 디지털계측기에 입력하고 가동스위치를 작동한다.
  • 강판이 계산대로 전단되는지 육안으로 확인한다.
  • 절단된 제품에 다른 부분품과 함께 블랭킹 작업을 한다.
  • 절단된 절판을 고압성형프레스기로 반구형 경판을 제작한다.
  • 반구형 경판의 밑 부분을 원주형으로 가공한다.
  • 완성된 제품이 명세서의 규격과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 다음 공정작업을 위하여 완성제품을 호이스트로 이동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고압용기 산업의 무게중심은 도시가스·산업용 가스에서 수소로 옮겨가고 있다. 일진하이솔루스는 2018년부터 현대차 넥쏘에 수소연료탱크를 독점 공급하고 2022년 북미 수출용 대형 수소트럭으로 공급을 넓혔다.[1] 시내버스·청소차 중심으로 보급되던 CNG 차량은 2024년 2만7,258대로 1년 새 3,379대 줄어든 반면 수소차는 3만7,930대로 늘어 연료용기 수요가 수소로 재편되고 있다.[2] 정부는 2030년까지 수소차 30만 대와 수소충전소 660기를 보급할 계획이다.[3] 장기적으로는 2040년 수소차 620만 대 생산을 목표로 해 고압 수소저장용기와 그 성형 공정 인력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프레스 성형 공정이 이어지는 용기 제조 현장은 생산량이 몰리는 시기에 연장근무가 생길 수 있어 체력과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 공장은 생산계획과 납기에 맞춰 가동되므로 주·야간을 오가는 2조 2교대나 3조 3교대 등 교대근무가 일반적이며, 주 52시간 근로시간 한도 안에서 근무표가 편성된다.[5]

사회적 기여

프레스로 정밀하게 성형한 강판이 작은 결함도 없이 고압을 견디는 용기로 완성돼야 하므로, 조작원의 정확한 성형 작업은 가스 폭발 사고 예방과 국민 안전에 직결된다.[6] 완성된 압력용기는 설치 후 일정 주기로 안전검사를 받아야 하므로, 성형 단계부터 규격에 맞게 만드는 품질관리가 사회적 안전망의 출발점이 된다.[7]

여담

  • 국내 대표 고압가스용기 제조사인 (주)엔케이는 2024년 매출 1,109억 원을 기록했으며, CNG 연료용기·이동용 차량용기·특수산업용기 등 산업용 고압용기 부문에서 252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8]

  • 일진하이솔루스는 비금속 라이너를 탄소섬유로 감은 '타입4' 수소용기를 700바 압력으로 양산하는데, 전 세계에서 타입4를 생산할 수 있는 곳은 일진하이솔루스와 일본 도요타뿐이다.[9]

  • 엔케이는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 3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늘며 방산·특수기기 비중을 키우고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