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식프레스조작원

인쇄회로용 절연적층판을 만들기 위하여 절연용액이 도포되어 적재된 기재를 가열·가압하여 압착시키는 다단식 유압프레스를 조작한다.

다단식프레스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다단식프레스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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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적재된 기재와 얇은 구리판을 프레스의 적재판에 지정수량 집어넣는다.
  • ▶ 전원을 공급하고 유압프레스를 작동시켜 지정된 온도와 압력을 유지한다.
  • ▶ 스위치를 움직여 프레스를 작동시키고 규정된 온도와 압력으로 압착시킨다.
  • ▶ 규정시간 후 압착된 절연적층판을 적재판에서 꺼내어 압착상태를 확인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AI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에서 수요가 늘면서 CCL 공급 부족이 심화돼, 한 PCB 제조업체가 평소보다 크게 늘어난 100억원 규모를 선발주하고 납기도 6개월 이상으로 길어진 사례가 보도됐다.[1] 이런 수요 증가에 대응해 두산은 국내외에 9700억원 규모의 하이엔드 CCL 생산라인 투자를 발표해 2028년부터 순차 가동할 계획이다.[2] AI 서버·데이터센터용 저손실 CCL 수요가 함께 늘면서 관련 소재·공정 기술 인력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3]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는 반도체 미세화 기술의 한계와 다기능 소자 수요 확대에 대응해 패키징 공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적층(Lay-up)·진공프레스(V-Press) 공정은 정해진 온도·압력 조건에서 가열·가압으로 기판을 접합하는 정형화된 작업으로, 고온 설비를 다루는 만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5]

사회적 기여

두산 등 국내 CCL 제조사는 AI 반도체·데이터센터·통신장비용 고성능 소재를 공급하며 국내 전자부품 산업의 공급망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국내 CCL 생산라인 증설은 핵심 기술 보호와 품질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어, 해당 공정 인력의 역할도 함께 중요해지고 있다.[6]

임금 정보

금속 가공 제조업 생산직 기준 월 임금은 최저임금 수준에서 시작하며, 숙련도와 경력에 따라 상승한다. 야간·교대근무 수당이 포함될 수 있다.[7]

여담

  • •

    인쇄회로기판(PCB)은 저항기·콘덴서·집적회로 등 전자 부품을 배선판에 고정하고 구리 배선으로 연결하는 판으로, 초기 제작비는 높지만 대량 생산에서는 저렴하고 생산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8]

  • •

    동박적층판(CCL)은 유리섬유에 에폭시·페놀 수지를 함침한 프리프레그 상하부에 동박을 넣고 라미네이션한 소재로, PCB의 핵심 원재료다.[9]

  • •

    두산 전자는 2016년부터 하이엔드 CCL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CCL 사업부문에서만 매출 4조원 이상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10]

  • •

    대덕전자는 1972년 한국우라하마전자공업으로 설립돼 1974년 현재 사명으로 바뀌었으며, 삼성전자·하이닉스·LG전자 등에 PCB를 공급한다.[11]

  • •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는 홈페이지에서 세계 PCB 개발사와 국내 PCB 산업의 연혁을 연도별로 정리해 소개한다.[12]

  • •

    ㈜두산 전자의 전신인 한국오크공업은 1974년 설립돼 동박적층판(CCL) 국산화를 추진했으며, 1986년 두산전자로 상호를 변경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