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프레스가공원

설계·제작된 금형에 금속재료를 넣어 원하는 금속공작물로 성형하는 단조프레스기를 조작한다.

단조프레스가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단조프레스가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단조프레스가공원금속단조프레스기술자유압프레스단조원단조압연기술자소성가공금형단조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나 작업표준서, 도면 등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금형을 선택하고 고정한다.
  • ▶ 금형의 고정상태, 안전장치, 윤활상태 등을 점검한다.
  • ▶ 금형 사이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소재를 금형 위에 올리고 단조프레스를 조작하여 성형한다.
  • ▶ 프레스의 상하운동 사이에 손이나 기타 이물질이 끼어들지 않도록 주의한다.
  • ▶ 검사게이지나 버니어캘리퍼스를 사용하여 초도물품의 오차한계를 측정하고, 규격이 도면과 일치하면 연속작업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한국소성가공학회 단조 부문은 소재특성 평가·신공정개발·금형 설계 최적화 등을 중점 연구분야로 추진하며 학계·산업계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1] 경북 단조업체 한호산업은 정밀가공·설계로 사업을 확장해 지난해 합산 매출 약 1,750억원, 수출 비중 80%를 기록했고 로봇 자동화로 생산성을 15% 이상 끌어올렸다.[2] 현대위아는 단조·주조·가공기술을 접목한 일괄 생산체계로 자동차 구동계통 부품을 생산하는 등 단조 기술 수요는 자동차 부품 고도화와 맞물려 있다.[3]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은 소성가공(단조 포함)을 주조·금형·용접·표면처리·열처리와 함께 제조업 전반의 기반 공정기술인 '뿌리기술'로 규정하고, 사출·프레스 등 차세대 공정기술까지 그 범위를 넓히고 있다.[4]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산업용 AI·디지털트윈·로봇 시스템통합(SI) 등을 활용해 소성가공을 포함한 뿌리기술을 지능화하는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40~120kg의 대형 단조 작업물을 다루는 다단공정에서 자동화 이송·배출 시스템 도입 이전에는 작업자가 수작업으로 소재를 이송해야 했다.[6] 한호산업처럼 로봇 자동화 도입 이후 불량률이 80% 이상 줄고 생산성이 15% 이상 향상된 사례가 있어, 최근에는 자동화 설비 운용·관리 업무 비중이 늘고 있다.[7]

사회적 기여

단조산업은 자동차·조선산업과 밀접히 연관된 한국의 주요 수출산업으로 꼽힌다.[8] 국가기술자격 단조기능사는 고용노동부가 소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해, 현장 기능인력의 전문성을 공적으로 인증한다.[9]

임금 정보

금속 단조 프레스 가공 기술직 기준 월 임금은 약 220만~310만 원 수준이며, 교대근무 수당이 포함된다. 숙련도와 경력에 따라 상승한다.[10]

여담

  • •

    포메탈은 다단 단조 프레스 공정에 자동화 금형 이송 시스템(Moving Slide)과 자동 소재 투입·배출 시스템을 적용해 시간당 단조품 생산성을 150개에서 225개로 50% 끌어올렸다.[11]

  • •

    형단조는 자동차·기계산업 수요에, 자유단조는 조선·풍력 부문 수요에 좌우되는데, 2011년 상반기 형단조업체 대창단조는 매출 38.9%·영업이익 140.8% 증가한 반면 자유단조업체 다수는 적자를 지속했다.[12]

  • •

    단조는 예로부터 '벼리기'라 불려온 소성가공 기법으로, 금속에 열을 가해 두드려 조직을 밀도 있게 성형하는 방식이며 구리·주석 합금을 두드려 그릇이나 타악기를 만드는 방짜 유기 공예에도 쓰여 왔다.[13]

  • •

    두산중공업은 경남 창원 공장에 1만7,000톤급 단조 프레스 설비를 준공해 대형 단조품 생산 능력을 확충했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