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수요조사원

통신서비스와 신종서비스 등 현재 및 장래 수요를 파악하기 위하여 각종 기초자료를 수집·분석한다.

통신서비스수요조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통신서비스수요조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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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관할구역 내의 재개발계획, 도시개발계획 및 가구 수 등을 파악하여 통신서비스의 수요예상량 및 신종서비스의 잠재수요량을 예측한다.
  • ▶ 신종서비스를 수요자에게 공급하기 위하여 이용고객의 성향을 조사·분석한다.
  • ▶ 도시개발계획에 따른 공중전화 및 전용회선의 수요량을 예측한다.
  • ▶ 전화교환시설의 신·증설을 위한 개황조사 및 선로의 보수를 위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 ▶ 공중전화의 설치요청에 대하여 설치장소의 적정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현장을 확인한다.
  • ▶ 조사·분석한 자료를 정리하여 보고자료를 작성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유선전화(시내전화) 가입 회선 수는 1997년 12월 2,042만 회선에서 2021년 12월 1,221만 회선으로 줄었다.[1] 공중전화 설치 대수도 2018년 5만9,162대에서 2023년 2만4,982대로 매년 감소했고, 이를 운영하는 사업자는 2021년 기준 영업손실 137억원을 기록했다.[2]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역별 공공시설 설치 현황을 고려해 공중전화 적정 대수를 산정하고 초과 지역은 손실보전 비율을 낮춰 철거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손실보전제도를 개선한 바 있다.[3] 2026년 5월 국회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서는 이용자가 줄고 적자가 누적되는 시내전화 등 보편적 역무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4]

여담

  • •

    한국 최초의 공중전화는 1902년 3월 19일 서울 마포·도동·시흥·경교 4곳의 '전화소'에서 개통되었으며, 2000년대 이후 휴대전화 보급으로 이용률이 크게 줄어 주화·교통카드 겸용 방식으로 축소 운영되고 있다.[5]

  • •

    2002년 전국 14만여 대였던 공중전화 부스는 계속 철거되어 2022년 무렵 2만7천여 대로 줄었고, 전기차 충전소·ATM·안심부스 등으로 재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6]

  • •

    1993년 초부터는 우등고속버스 안에도 이동 공중전화를 설치하는 사업이 추진된 바 있다.[7]

  • •

    2006년 한 조사에서는 인터넷전화(VoIP)와 와이브로 확산으로 2015년께 유선전화 매출 비중이 24%에서 11% 수준까지 떨어지고, VoIP 가입자는 최대 9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8]

  • •

    공중전화 1대당 월평균 이용 건수는 30.8건, 통화량은 25.7분으로, 하루 평균 이용 시간은 1분이 채 되지 않는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