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자료처리원

조사자료처리원은 검증을 마친 자료를 부호화한 뒤 분석원에게 제공하는 직업이다.

조사자료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사자료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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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검증을 마친 데이터는 단답형과 단순 숫자데이터 두 갈래로 나눈다.
  • ▶ 문장 형태로 된 데이터는 해석한 뒤 알맞은 코드를 붙여 준다.
  • ▶ 객관식 데이터를 코딩한다.
  • ▶ 코딩된 데이터와 원자료를 서로 비교한다.
  • ▶ 펀치를 통해 입력한다.
  • ▶ 제공하는 데이터는 파악 가능한 파일 형식이며, 받는 사람은 데이터분석원이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은행은 신용카드 결제데이터와 인터넷 검색·뉴스 등을 결합해 소비 흐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빅데이터 기법을 활용하고 있으며, 당월 민간소비 변동의 약 88%가 소비 관성으로 설명된다고 밝혔다.[1] 엠브레인퍼블릭은 정책평가·사회현안·실태조사·선거 캠페인 조사 등 공공조사 분야를 폭넓게 수행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리서치 전문기업은 로비·카페테리아 같은 기본시설 외에 좌담회룸·관찰룸·갱룸(포커스그룹 토론실)·콜센터·조사용 관찰실 등 20개 이상의 자체 조사시설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자료처리원은 이런 시설 안에서 전화조사 응답지와 설문 원자료를 다루는 근무 환경에 놓인다.[3]

사회적 기여

전화로 이뤄지는 여론조사는 통신비밀보호법과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통화 녹음과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법적 요건을 준수해야 하며, 자료처리원도 응답자 개인정보를 다루는 만큼 이 규정의 적용을 받는다.[4]

여담

  • •

    여론조사는 신뢰수준 95%·오차범위 ±3.1%포인트로 표기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같은 조사를 100번 반복했을 때 오차범위 안에 실제 결과가 담길 횟수가 95번이라는 뜻이다[5]

  • •

    선거 여론조사의 가중치는 선거관리위원회 기준으로 성·연령·지역 등 변수에 0.7~1.5 범위로만 부여할 수 있다[6]

  • •

    공직선거법은 선거일 6일 전부터 투표 마감까지 여론조사 결과 공표를 금지하는데, 이 '깜깜이 기간' 폐지 여부를 두고 찬반 논쟁이 있다[7]

  • •

    금융감독원 미스터리쇼핑에서는 조사원이 일반 고객으로 위장해 판매 현장을 점검하는데, 2024년 평가대상이었던 은행·증권 39곳 가운데 '미흡' 등급을 받은 곳은 두 곳뿐이었다[8]

  • •

    한국갤럽여론조사연구소는 1947년 설립돼 1979년 '한국갤럽'이라는 현재 이름으로 바뀌었다[9]

  • •

    한국은 분산형 통계제도를 채택해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통계작성 지정기관(국가데이터처장 승인 민간기관)이 각자 소관 통계를 작성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