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서비스설계자

네트워크 보안부문과 부가서비스망, 무선망, 이동통신시스템을 모두 기본설계하는 직업으로, 이 부문들은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용도이다.

이동통신서비스설계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이동통신서비스설계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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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이동통신시스템 부분의 설계 중에는 전체 가입자 수를 예측하고, 가입자 한 명당 음성 트래픽과 데이터 트래픽도 예측한다.
  • ▶ BHCA는 교환기가 호 접속시도를 처리할 수 있는 횟수를 가리키되, 통화량 최다 시간대에 해당하는 1시간을 기준으로 한다. 얼랑은 회선이나 기기 하나를 1시간 사용했을 때 생기는 통신량이다. 이 BHCA와 얼랑값을 산정한다. 그렇게 산정한 값을 수단 삼아, 이동통신시스템이 갖출 처리능력과 용량을 결정한다.
  • ▶ 이동통신 네트워크의 노드유형, 즉 엑세스망·부가서비스망·코어망을 기준으로 적정노드 수를 산정한다.
  • ▶ 네트워크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고려하는 것은 품질 요구사항, 노드 간 인터페이스, 전송 대역폭이다.
  • ▶ 이동통신 무선망 부분의 설계에서는 서비스 품질, 서비스 등급, 이동통신서비스 커버리지를 고려해 무선망의 품질목표를 설정한다. 같은 무선망 설계 단계에서는 소요 기지국 수도 산출하는데, 그 근거는 트래픽과 서비스 커버리지이다.
  • ▶ 전파모델 시뮬레이션은 지형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삼고 기지국마다의 시스템 파라미터를 이용해 수행한다.
  • ▶ 기지국 위치는 전파환경분석을 수단으로, 앞서 설정한 품질목표를 만족하는 곳으로 결정한다.
  • ▶ 부가서비스망 설계에는 해당 망에서 제공하게 될 주요기능과 성능을 정의하는 일이 들어간다. 부가서비스망 설계에는 이동통신코어망과 부가서비스망 시스템 사이, 외부연동시스템과 부가서비스망 시스템 사이 각각의 인터페이스를 설계하는 일도 있다.
  • ▶ 네트워크 보안부분을 설계할 때 설계 대상으로 삼는 항목은 네트워크 이중화, 시스템 이중화, 데이터 이중화, 테이터 백업, 보안사고가 났을 때의 재난복구시스템, 보완관제시스템, 위협요소별 대응 시나리오 등이며, 이들 항목을 하나하나 설계하는 것이 이 부분의 작업이다. 같은 보안부분 설계 단계에서는 다양한 시스템에 대한 보안설계를 검토하며, 이때 솔루션 개발사, 장비제조사, 이동통신사 간 협력을 수단으로 삼는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용자 체감 중심으로 2026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1] 방송통신위원회도 2026년 이용자 보호 업무 평가에서 과징금·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에 대한 감점을 상향하는 등 통신사업자 대상 이용자 보호 요구 수준을 높이고 있다.[2] KISDI 연구는 커버리지가 확보되면 결속 정책 없이도 신기술 확산이 가능하다고 분석해, 향후 신기술 도입이 강제 결속보다 인프라 품질 투자 중심으로 이동할 가능성을 시사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대형 공연·행사처럼 트래픽이 몰리는 시점에는 네트워크 상황실 등과 실시간으로 협력하며 현장 대응이 필요해 근무 강도가 높아질 수 있다.[4] 통신 3사가 순차적으로 5G SA 상용화를 진행하는 시기에는 코어망 전환 일정에 맞춘 프로젝트성 업무가 늘어난다.[5]

사회적 기여

이동통신서비스설계자가 설계하는 네트워크 품질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이용자 보호 업무 평가 대상이 될 만큼 국민 다수의 통신 이용 경험과 직결된다.[6] 대형 행사에서 통신 장애를 막는 자율 네트워크 설계도 다중 이용시설의 안전과 맞닿아 있다.[7]

여담

  • •

    2025년 이통 3사 5G 품질평가에서 안정성(요구속도 충족률)은 SK텔레콤이 98.39%로 1위, 속도는 KT가 5G·LTE 동시 측정 평균 다운로드 1030.26Mbps로 1위를 기록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