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건조작원

턴건조작원은 내화재 도장에 쓰이는 분사기계를 조작하는 직업이며, 그 목적은 턴디시 속에 쌓아 만든 내화물의 겉면을 지키는 데 있다.

턴건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턴건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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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내화재료 탱크는 작업지시서에 적힌 지시내용을 확인한 뒤 설정하고, 이어서 탱크가압 스위치를 작동시킨다.
  • ▶ 내화재를 도장할 턴디시를 기중기로 작업대 위에 올려놓은 뒤, 작업내용은 조작반에 입력하는데 이때 표준명세를 따른다.
  • ▶ 시험분사는 분사장치를 수동 조작하는 방법으로 하고, 그 후 내화재 도장상태 등을 관찰해 이상이 없으면 수동에서 자동으로 전환한다.
  • ▶ 물펌프와 공기펌프를 작동한 다음 물의 분사상태를 확인한다.
  • ▶ 턴디시가 분사 기계가 움직이는 쪽을 따라 자동으로 움직이도록 하는 장치를 작동한다.
  • ▶ 작업 완료 시에는 초기 위치로의 이동을 조작한다.
  • ▶ 턴디시는 기중기로 작업대에서 제거한다.
  • ▶ 각종 장비와 부품을 점검하는 일, 그리고 작업내용을 기록하는 일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철강 생산량은 2024년 기준 66.5백만 톤으로 수요산업 부진이 지속되며 전년 대비 4.9% 감소했다.[1] 산업통상자원부는 특수탄소강 등에 2000억 원을 지원하는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을 발표하고 수소환원제철 실증사업도 추진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턴건조작원은 제철소 실내 설비에서 근무하며 고온의 턴디시와 내화재 분사 장비를 다뤄 소음·진동과 열기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 뜨거운 열기와 분진 등 열악한 작업환경을 견뎌야 하는 직무로 꼽히며 교대 근무 체제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3]

사회적 기여

턴건조작원이 관리하는 턴디시 내화물 시공은 연속주조 설비의 안전과 강재 품질을 좌우해 철강 생산 전반의 안정성에 기여한다. 국내 철강산업은 자동차·조선·건설 등 연관 산업에 기초 소재를 공급하는 기간산업이며, 세계철강협회 집계 기준 조강 생산량 세계 6위권에 속한다.[4] 대한금속재료학회는 금속·재료 분야 학술과 기술 향상을 위해 철강기술심포지엄 등 학술 행사를 개최한다.[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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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속주조 설비의 턴디시(Tundish)는 제강로에서 나온 쇳물을 일시적으로 담아 주형으로 흘려보내는 중간 용기이며, 내벽에 내화물을 시공해 고온의 쇳물로부터 설비를 보호한다. 한 특허는 턴디시 내벽에 형판 없이 건조한 내화물 입자를 중력으로 분사해 도포하는 라이닝 방법을 고안해 기존 방식보다 시공 시간과 에너지 소모를 줄였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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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특허는 턴디시 내화물층 위에 코팅층을 더해 초기 주입 시 내화물 찌꺼기가 쇳물에 섞여 청정도가 떨어지는 문제를 줄이고 예열 시간도 단축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