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강판제조반장

칼라강판을 제조하기 위하여 소재에 도금재 및 도장재를 도장·도포하는 관련 설비를 조작하는 작업원의 활동을 감독·지휘한다.

칼라강판제조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칼라강판제조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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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계획에 따라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작업 절차 및 방법을 작업원에게 지시하며 작업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 ▶ 코일, 도장재, 도금재 등 원료의 수량 및 표면상태를 점검한다.
  • ▶ 설비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이상 시 보수를 지시한다.
  • ▶ 작업원에 대한 직무교육 및 안전위생교육을 통하여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재해를 예방한다.
  • ▶ 작업완료 시 제품의 표면상태 등을 점검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동국제강은 2020년 300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초로 라미나강판과 자외선(UV) 코팅 공정을 결합한 1,600㎜ 광폭 컬러강판 라인 'S1 CCL'을 가동해 연간 생산능력을 75만톤에서 85만톤으로 늘렸다.[1] KG스틸도 당진공장 산세압연설비를 18개월간 개보수해 연간 생산능력을 180만톤에서 최대 200만톤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2] 설비가 늘어나는 만큼 컬러강판 제조 현장의 관리·감독 인력 수요도 함께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칼라강판제조반장은 코일 투입부터 도장·건조까지 이어지는 연속 생산라인을 관리·감독하며, 산업안전보건법상 관리감독자 교육(제조업 기준 2일·16시간)을 정기적으로 이수해야 한다.[3]

사회적 기여

동국제강은 코팅용 접착제와 화석연료 가열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컬러강판 라인 'ECCL'을 개발해 2030년까지 LNG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4] 이런 친환경 공정 전환은 현장 관리자의 안전·품질 관리 방식에도 영향을 준다.

관련 영상

여담

  • •

    동국씨엠(옛 동국제강)은 1972년 국내 최초로 컬러강판을 생산했으며, 2011년에는 철강업계 최초로 프리미엄 브랜드 'LUXTEEL'을 선보였다.[5]

  • •

    포스코스틸리온은 2026년 1월 포항 도금공장과 컬러공장에 6MW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해 하루 평균 3.4시간씩 전력을 생산한다.[6]

  • •

    KG스틸은 컬러강판·석도강판 등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비중을 연간 약 30만톤 확대하겠다는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을 밝혔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