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도장공

완성된 차체를 세척한 후 차체 각 부분에 대한 도장작업을 수행하는 직업이다.

자동차도장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동차도장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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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필요한 공구와 도장원료는 작업표준을 참고하여 준비해 둔다.
  • ▶ 안전장구(마스크·귀마개 등)를 착용한다.
  • ▶ 차체의 이물질은 고압의 물호스로 제거한다.
  • ▶ 차체 방청이 주목적인 전처리 공정과 세척을 하는 탈지공정을 수행한다.
  • ▶ 차체 내부와 외판을 모두 균일하게 도장한다.
  • ▶ 전착·실러·언더코팅 공정을 수행하는데, 전착공정은 차체 부식을 방지하고, 실러공정은 실러를 보디·패널이 겹치는 부분 등에 도포하며, 언더코팅공정은 차체 바닥이나 도어 내부에 언더코팅을 실시해 소음·진동을 감소시킨다.
  • ▶ 상도의 질을 높이려고 중간칠 작업을 하는 중도(中途)공정, 외관품질과 차체 표면의 미관·색채감이 정해지는 상도(上塗)공정을 함께 수행한다.
  • ▶ 마무리 도장공정에서는 조립공정 중 긁힘 등의 상처가 발생했을 때 그 상처를 부분적으로 마무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자동차 생산공장은 도장 대상 차체를 밀폐형 부스에 투입해 로봇이 라인과 동기화해 도료를 분사하는 방식으로 도장 자동화를 넓혀가고 있으며, 24시간 연속 작업과 페인트 낭비 최소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1] 기아는 광명 이보플랜트 도장공정에서 유성 대신 수성공법을 적용하는 등 친환경 공정 전환도 진행 중이다.[2]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현대·기아 등 완성차업체의 월별 생산 현황을 집계해 발표한다.[3] e-나라지표도 자동차 생산·내수 실적을 대표적인 경기판단지표로 활용해 연도별 추이를 공개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자동차도장공은 실내 도장부스에서 마스크·귀마개 등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웅크린 자세로 반복 작업하는 보통 강도의 노동을 하며, 대기환경이 미흡한 공간에서 근무한다. 도장공사 안전보건 실무길잡이는 화학물질 중독·질식, 화재, 근골격계질환을 도장작업의 대표적 위험요인으로 꼽는다.[5]

사회적 기여

자동차 정비 도장시설은 2005년 1월 1일부터 휘발성유기화합물(VOC) 배출허용기준(THC)이 적용돼,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관리 방안을 갖추도록 규정하고 있다.[6] 정부는 도료 자체의 VOC 함유기준도 별도로 관리해 도장 산업 전반의 환경영향을 줄이려 하고 있다.[7]

여담

  • •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은 애초 자동차정비·검사 중심이었으나 2022년부터 자동차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가 참여해 차체·도장 등 생산 공정 분야까지 개발 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