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강판도장기조작원

칼라강판을 제조하기 위하여 코일이나 박판에 각종 도료로 도장하는 설비 및 부대설비를 조작한다.

칼라강판도장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칼라강판도장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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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나 생산계획서의 작업내용을 파악하고 작업방법 및 절차 등을 선정한다.
  • ▶ 작업표준에 의하여 하도도장 및 상도도장을 위한 각종 도료를 배합하고 탱크에 저장한다.
  • ▶ 도장기 및 부대설비의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 ▶ 소재의 도금 및 세척상태 등 표면상태를 검사한다.
  • ▶ 도장설비 및 부대설비를 가동하여 코일이나 박판에 도막의 밀착성과 내식성을 확보하기 위해 1차 하도도장(Primer Coating)을 하고 열풍건조기를 통해 건조한다.
  • ▶ 요구 색상을 위한 도료를 상도도장하고 열풍건조기를 통하여 건조한다.
  • ▶ 상도도장이 작업표준에서 요구하는 색상이나 질감으로 도장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표면상태 등을 검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철강재 생산량은 24년 기준 전년보다 4.9% 줄어든 66.5백만 톤을 기록했고, 수출은 28.4백만 톤으로 3.7% 늘었다.[1] 국내 컬러강판 시장은 약 250만 톤 규모로, 동국제강이 연산 10만 톤 규모 도장 설비를 증설하는 등 업계는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에 나서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칼라강판도장기조작원은 생산계획서에 따라 교대 근무로 도장설비를 가동하며, 하도·상도 도장과 열풍 건조를 반복하는 실내 작업을 수행한다. 세아씨엠 등 컬러강판 제조사는 여러 대의 도장라인(CCL)을 동시에 운영해 연간 수십만 톤을 생산한다.[3]

사회적 기여

칼라강판도장기조작원이 만드는 컬러강판은 건축·가전·자동차·선박 등에 쓰이며, 세아씨엠에 따르면 일반 건축자재보다 내식성이 뛰어나 20~40년 이상 안정적으로 쓰일 수 있어 건축물의 내구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4]

여담

  • •

    한국은 2024년 조강 6,361만 톤을 생산해 세계철강협회 기준 세계 6위 철강 생산국이었다.[5]

  • •

    컬러강판은 철판에 페인트를 입히는 PCM(Pre-Coated Metal)과 비닐 필름을 접착하는 VCM(Vinyl Coated Metal)으로 나뉘며, 동국제강은 굽는 과정을 생략하는 UV경화 도장 라인을 도입해 기존 공법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을 80% 이상 줄였다고 밝혔다.[6]

  • •

    동국제강은 컬러강판 시장점유율 33.5%로 국내 1위이며, 연산 75만 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7]

  • •

    한국철강협회는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 등 40개 이상의 철강 관련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재직자 대상 기술 교육과 전문인력양성사업을 운영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