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가구도색원

캐비닛, 책상, 로커 등의 금속가구 부품들을 도색한다.

금속가구도색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금속가구도색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분체도장금속가구도장도장기능사표면처리철재가구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도색할 색상을 제품 사양서에 맞게 선정하고 도료 저장탱크에 도료를 채운다.
  • 컨베이어 라인(Conveyer Line)에 제품을 걸고 양극을 발생하는 양극판을 부착한다.
  • 분체도장기를 가동하여 도료를 제품에 분사한다.
  • 도료가 제품에 부착되면 이를 가열 용융시키고 건조한다.
  • 건조된 금속부품의 도색 정도를 육안으로 확인한다.
  • 이상 유무를 파악하고 이상이 있을 시, 재 도색 후 건조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금속가구도색원의 향후 고용 전망은 현 수준을 유지하는 정도로 예상된다. 한국 사무용 가구 시장은 2024년 약 13억 달러 규모로 2033년까지 연평균 2.9% 성장이 전망되어 철재가구 수요는 유지된다 .[1] 퍼시스 등 주요 가구 기업들이 국내 안성·평택 공장에서 철재가구를 생산하며 도장 인력을 지속적으로 운용하고 있으나, 자동화 도장 라인 확산으로 단순 반복 도색 작업은 점차 기계화될 가능성이 있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금속가구도색원은 공장 내 도장라인에서 주로 주간 근무를 하며, 오전 8시~오후 5시 근무 형태가 일반적이다. 도장원·도금원의 평균 월급은 약 218만 원(중위수) 수준이며, 분체도료나 유기용제 흡입을 방지하기 위해 방진마스크와 보호 장갑 등 개인보호구 착용이 필수이다 .[3] 장시간 서서 수행하는 반복 작업 특성상 체력적 부담이 있으며, 환기 설비가 갖춰진 전용 도장 부스에서 작업한다.

사회적 기여

금속가구의 도색 작업은 제품의 외관과 내구성을 동시에 결정하는 공정으로,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분체도장 기술 적용으로 기존 액체도장의 유기화합물 배출 문제를 크게 줄이고 있어 작업 환경 개선과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4] 학교·관공서·병원 등 공공시설에 납품되는 금속가구는 KS 인증 품질 기준에 맞는 도장 품질이 요구된다 .[5] 철재가구 제작 공정에서 도장은 절단·벤딩·용접·조립 이후의 최종 표면 마감 단계로 제품의 상품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6]

여담

  • 금속가구에 주로 사용되는 분체도장(Powder Coating)은 정전기로 분말 도료를 금속 표면에 부착한 뒤 약 180℃ 오븐에서 열경화하는 공정으로, 단 한 번의 도포로 두꺼운 도막을 형성할 수 있어 내식성·내마모성이 우수하다 .[7] 분체도장은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배출이 거의 없어 기존 액체도장에 비해 친환경적이며, 한국의 금속가구 제조업에서 표준 공정으로 자리 잡았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