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밍원

프라이밍원은 칼라강판을 만들기 위해 프라이머 도포 장치와 관련 설비를 조작하는 직업이다.

프라이밍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프라이밍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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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를 기준으로 작업내용을 확인한 뒤 작업방법과 절차를 고른다.
  • ▶ 분무장치와 롤, 건조기는 물론 프라이머 도장기계 등도 점검한다.
  • ▶ 작업표준에 맞게 배합을 마친 밑도장재를 도장탱크로 투입한다.
  • ▶ 구동장치를 스위치로 회전시킨 다음에는 롤 도장 상태를 관찰하여, 분무장치를 거쳐 나온 밑도장재가 롤에 고르게 칠해지는지 살핀다.
  • ▶ 투입한 코일이나 박판에 프라이머를 도장하고, 도장을 마친 뒤 물로 냉각한다.
  • ▶ 건조기에는 프라이머를 바른 코일이나 박판을 넣어 말린다.
  • ▶ 코일 또는 박판의 표면상태를 살펴본다.
  • ▶ 건조가 끝난 코일 또는 박판은 본도장 공정 쪽으로 옮겨 보낸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시장조사기관 글로벌인포리서치는 2024년 세계 컬러강판 시장 규모를 33조원으로 예상했으나, 2019년 기준 국내 생산능력이 247만톤인데 출하량은 222만톤에 그쳐 공급과잉 우려도 제기된다.[1] 다만 유럽연합(EU) 수출은 2020년 20만톤에서 2024년 36만톤대로 늘어나는 등 해외 판로가 확대되고 있어 생산라인 가동률에는 긍정적인 요인도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프라이밍원은 프라이머·용제 냄새가 나는 도장 라인에서 근무하며, 환기가 부족한 장소에서 도장작업을 하다 유기용제에 중독되는 사고를 막기 위해 사업장은 전체환기장치를 설치하고 송기마스크를 지급해야 한다.[3]

사회적 기여

프라이밍원이 도포하는 프라이머는 철강 표면의 내식성·내후성을 높여 프리코트메탈(PCM)의 사용기간을 늘리고 철의 재활용을 돕는 등 자원 순환에 기여한다.[4] 국내 업체들은 이 특성을 활용해 컬러강판을 건축용 석재·목재 대체재로도 공급하고 있어, 이 직무의 도장 품질 관리가 건축자재 산업의 자원효율에도 영향을 준다.

여담

  • •

    국내 컬러강판 수출은 동국씨엠·KG스틸·포스코강판·아주스틸 등의 경쟁 속에 2024년 142만5,171톤을 기록해 역대 처음 140만톤을 넘어섰다.[5]

  • •

    아주스틸은 3Coating 3Baking 방식의 신규 라인을 도입해 연산 8만톤을 추가 확보하고 회사 전체 고급 컬러강판 생산능력을 20만톤으로 늘렸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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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강판은 사진처럼 선명한 이미지를 인쇄하는 잉크젯 컬러강판 'PosART'를 2018년부터 양산해 3기의 잉크젯 설비를 가동하고 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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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강판은 4번의 코팅과 건조, 6번의 인쇄를 거치는 휘발성유기화합물 무배출 도료 전용 공장을 연산 6만톤 규모로 증설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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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스틸 이학연 대표는 연 30만톤 컬러강판 생산체제를 구축해 생산량 기준 세계 1위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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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강협회에는 약 250여개 철강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