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경화원

그린타이어(생타이어)를 가황(가류)하기 위한 가류기를 운전, 조작한다.

타이어경화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타이어경화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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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제조하고자 하는 타이어의 종류에 따라 가류성형기에 알맞은 금형(몰드)이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 ▶ 설치된 금형(몰드)에 이물이 없도록 압축공기를 이용하여 세척한다.
  • ▶ 그린타이어와 브래더(Bladder), 금형(몰드)에 이형제를 도포하고 그린타이어를 가류기에 장착한다.
  • ▶ 작업표준에 맞는 증기압을 이용하여 설정된 압력.
  • ▶ 온도.
  • ▶ 시간이 경과한 후 취출하여 검사공정으로 컨베이어를 통하여 이송하는 작업을 반복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전기차 전환과 차량 스마트화로 글로벌 타이어 산업의 경쟁 구도가 변화하는 가운데, 국내 타이어 업체는 전기차 교체용 시장 공략을 통한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1]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속가능한 원재료 사용 비율을 2050년까지 100%로 확대하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어, 가류 공정에 투입되는 원료 구성도 점차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2] 금호타이어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협력해 빅데이터·AI 기반으로 타이어 컴파운드 설계와 성능을 예측하는 디지털 전환(DX)을 추진하는 등 업계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 공정 혁신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고무제품 제조 현장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보건을 유지·증진하도록 관리되며, 유해·위험 설비를 다루는 공정은 공정안전보고서(PSM) 등 예방 체계의 적용을 받을 수 있다.[4]

사회적 기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속가능한 원재료 사용 비율을 2018년 25.2%에서 2050년까지 100%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세우고, 재처리 원료 사용과 친환경 국제 인증 확대 등 환경·사회 책임 경영을 제조 공정 전반에 반영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5]

여담

  • •

    고무는 원래 열을 가하면 무르고 냉각하면 부서지기 쉬운 성질을 갖지만, 황을 첨가해 고분자 사슬을 가교시키는 가황(가류) 처리를 거치면 탄성과 내구성을 갖춘 소재로 바뀐다.[6]

  • •

    가황(경화) 처리된 고무의 인장 응력 특성은 KS M ISO 37 규격에 따라 측정·관리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