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원심성형기조작원

콘크리트 제품을 성형하기 위하여 원심성형기를 운전·조작한다.

콘크리트원심성형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콘크리트원심성형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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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콘크리트 투입기의 스크루를 작동하여 잔류물을 배출한다.
  • ▶ 콘크리트를 투입기에 투입한다.
  • ▶ 투입기를 원심대로 이동시키고 스위치를 눌러 콘크리트를 원심기에 투입한다.
  • ▶ 콘크리트 투입이 완료되면 투입기를 후진한다.
  • ▶ 스위치를 눌러 원심기를 공회전하고 콘크리트 투입 시 저속, 투입완료 시 중속, 중속 후 고속으로 운전한다.
  • ▶ PC강선 또는 고무판이 부착된 사상봉으로 내면을 고르게 한다.
  • ▶ 회전 중에 고정제를 살포한다.
  • ▶ 성형이 완료되면 버튼을 눌러 원심기를 중지한다.
  • ▶ 완료된 제품을 크레인으로 운반하여 양생실로 이동시킨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건설업 취업자 수는 3년째 감소세이며, 2025년 상반기에만 6만1천 명이 줄어 연간 4.8% 감소가 전망된다.[1] 콘크리트 제품 제조업체가 한국원심력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에 가입하려면 KS허가증 등 품질 서류를 갖춰야 해, 업계 전반의 품질 기준은 계속 유지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콘크리트원심성형기조작원은 흄관·전주 등을 생산하는 공장에서 근무하며, 원심기 가동과 증기양생 공정 일정에 맞춰 근무시간이 조정되기도 한다. 콘크리트 제품 제조업체가 모인 한국원심력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은 매년 정기총회를 열어 사업계획을 수립한다.[3]

사회적 기여

콘크리트원심성형기조작원이 만드는 흄관은 상하수도관 등 사회기반시설에, 전주는 전력 공급 설비에 쓰여 도시 인프라를 뒷받침한다. 건설업 고용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관련 제조업체의 안정적 생산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4]

여담

  • •

    흄관은 원심력을 이용해 성형한 뒤 증기양생 후 탈형하는 원심력 철근콘크리트관으로 물시멘트비 60% 정도의 습식 콘크리트를 사용하며, 이와 비교되는 VR관(진동 및 전압 철근콘크리트관)은 물시멘트비 35% 이하의 건식 콘크리트를 진동·전압으로 성형한 뒤 즉시 탈형하고 증기양생한다.[5]

  • •

    원심력 철근콘크리트관은 국가표준 KS F 4403으로 규정되어 있다.[6]

  • •

    진동·전압을 이용해 성형하는 철근콘크리트관(VR관)은 KS F 4402로 별도 규정되어 있다.[7]

  • •

    한국원심력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은 2026년 2월 제36회 정기총회를 열어 전년도 사업보고와 결산, 신년도 사업계획을 의결했다.[8]

  • •

    강관으로 만든 전주에 콘크리트로 받침대(대주)를 보강하는 기술이 국내 특허로 등록되어 있다.[9]